모바일 HW 이야기/애플

MIRiyA☆ 2011. 6. 20. 16:25

근래에 맥북 프로 신형을 사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맥북 프로 2011년 초반부 신형, 즉 MC700KH/A 모델에는 320GB 하드디스크가 달려나옵니다. 뭐 일반적인 목적으로 쓰는데는 별 지장 없지만, 윈도우용 노트북을 몇년간 써오며 DSLR로 촬영한 RAW 파일이 하루에 16GB씩 쌓이는 입장.. 거기에 미드 몇편씩 받아대면 금방 차버리는게 320GB 용량입니다. 일단 용량도 부족하겠다.. 거기에 SSD 속도를 포기하기엔 힘들죠.


그래서 또 다시 ODD를 뜯고 거기 대용량 하드를 달고.. 하드 있던 곳에는 SSD를 달기로 했습니다. 




각종 준비물들. 일단 십자드라이버 하나가 필요합니다. 그냥 보통 작은 안경 드라이버라 하면 아는데요, #00 규격의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아래쪽에건 이식할 128GB SSD, 중간건 멀티베이 어댑터, 그 옆에건 750GB HDD입니다. 옆에 OS 설치용 DVD가 있고.. USB는 필요없으니 무시하시길. 아~~ 그리고 여기 사진에는 안나와있지만 HDD 분리를 위해 T6 별모양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이놈이 제가 사용한 드라이버입니다. 이번 작업을 위해 구입했지요.. 

예전에 쓰던 싸구려 안경 드라이버는 머리가 뭉개져서 망가지더군요.. 그래서 크롬+바나듐 합금의 강력한놈으로 구색 갖췄습니다. 평생 쓸듯. 제가 구입한 모델은 드라이버 명가 베셀의 TD-56 모델입니다. 가장 자주 쓰는 #00 드라이버가 붉은색 손잡이라 아주 좋군요. 이 사람들 역시 뭘 좀 압니다.




뒤집어서 뚜껑을 땁니다. 붉은 원으로 표시된 세개는 다른 나사보다 길이가 기니까 유의하시길. 맥북 프로는 뚜껑 따는게 아주  간단하니 겁먹지 마세요.





뒤집어본 모습입니다. 일단 안전을 위해 배터리를 분리해야하는데요, 이 미친 애플놈들이 배터리 빼지 말라고 배터리 부분 나사를 人자 마냥 세갈래로 갈라진 변태 나사를 사용해서 포기했습니다.




대신 이렇게 보드와 붙는 부위를 빼버렸습니다.

참고로 저는 조립후에 뚜껑 닫다가 저 부위 다시 끼우는걸 깜빡했습니다. 워낙에 부품 아귀가 잘 맞아서, 뚜껑 덮으며 다시 끼워져 아무 문제 없었지만 나중에 유의하시길;;




이건 그냥 RAM 확인차 빼봤습니다. 정말 간단하기때문에 나중에 RAM을 4GB+4GB로 업그레이드할때 편할것 같습니다. 현재 모델은 2GB+2GB 구성으로 꽂혀있네요. 아놔 저거 빼다 갖다 팔때 짜증날듯.




이제 기존 250GB 하드를 빼낼 차례입니다. 저기에 64GB SSD를 끼울 예정.

동그라미 쳐둔 나사 두개를 풀어주세요.




요렇게 한놈 빠져나왔죠.




살짝 들어줍니다. 밑에 케이블이 있으니 확 잡아 빼시면 안됩니다.




요렇게 빼주면 하드는 분리됩니다.




여기 표시해둔 나사 보이죠? 하드디스크를 고정하기 위한 부분입니다.

이게 나사 머리 모양이 독특해서.. T6 별드라이버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사용한 공구는 옆에 보이죠? 

저런걸로 돌려서 분리해주면 됩니다. 가려져 안보이는것까지 총 4개를 분리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이게 이식할 128GB SSD입니다. 현존 최강인 삼성 S470을 사용했습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죠. 아까 분리한 4개의 별나사를 박아주고, SATA 커넥터 연결해서 끼워넣은 다음.. 마지막으로 나사 두개 끼워서 마감해주면 됩니다. 여기까지는 참 쉽고 별로 설명할것도 없습니다. 직접 해보시면 아 이거구나~ 하고 감이 오지요.




여기까지 HDD를 SSD로 교체하는 법이었습니다.

주의하실 점이.. SSD에는 아직 OS가 안깔려있지요. 그래서 ODD를 적출하기 전에 OS를 깔아줘야합니다.

특히 부트캠프로 윈도우 + 맥 멀티 부팅을 하실 계획이라면 더더욱 먼저 깔아줘야합니다. 왜냐하면 부트캠프가 병신인지라 반드시 내장 ODD나 외장 ODD로만 설치되기 때문이죠. USB 등으로는 설치가 안됩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별 희한한 사람들이 다들 USB에 CD 영역 생성한다고 UFDisk니 VPID니 UCDExec니 Vid : 0x8564니 Pid : 0x1000니 온 쌩쑈를 다 하고 있더라구요. SMI32Xtest 버전이 몇이네 생성이 되네 안되네 아주 카오스입니다. 저는 갖고있던 USB 3종 모두 CD영역 생성이 지원 안되는 칩셋이라 중국어 러시아어 사이트 검색하고 버전별로 받고 시도하다 빡쳐갖고 그냥.. 윈도우 DVD로 친구집에서 구워다가 ODD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저 앞에 보이는놈은 알만한 블로거인 QuadXeon. 저놈이랑 Snow랑 셋이서 카페 베네에서 저짓 했답니다.

여튼.. 이 다음 단계인 ODD-HDD 교체 전에 미리 OSX 깔고 부트캠프 깔고 다 하십쇼. 위에 저 삽질이 오히려 더 간편합니다. 제 권고안이에요.



OS가 안깔린 맥북은 저런 화면을 보여줍니다. 아주 졸귀졸귀 하군요..





OSX 설치 직후 나오는 영상. 마지막에 창이 화면 아래에서 휘리릭 나오는 모습 보고 완전 캐감동.






이젠 ODD에 HDD 박는 법 강좌 들어갑니다. 이건 훨씬 방법이 지랄같으니 정신 바짝 차리세요.



이건 새로 끼워넣을 대용량 750GB 하드입니다. 현재 나와있는것 중에서는 이게 가장 큽니다.

웨스턴 디지털에서 나온 1TB짜리 있지 않느냐.. 하고 되묻는 분들이 있겠지요. 하지만 저 제품 사면 좆됩니다. 두께가 두꺼워서 노트북에 안들어가거든요. 현재, 즉 2011년 6월 20일자로 가장 고용량은 750GB 입니다. 시게이트나 삼성쪽은 요즘 인수 관련 건으로 싱숭생숭하니 가격 좀 비싸도 웬디로 샀습니다.




그리고 이게 오늘의 삽질을 가능하게 해준 노트킹 멀티베이입니다. ODD랑 똑같이 생겼는데 안쪽에 HDD를 끼울 수 있습니다. 2만원 좀 넘는 가격에 구입 가능. 해외 배송으로 10만원 가까이 돈 들여 옵티베이 따로 주문하는 분 계신데, 이게 나온 시점에서 그걸 사는건 그야말로 개삽질이므로 국내판 구입하시길 추천합니다. 


이 모델은 일반 노트북용 12mm 버전이 있고, 맥북 등 슬림 전용으로 9mm 버전이 있습니다. 9mm 버전을 구입하셔야합니다. 이거 이외엔 저번 포스팅에서 소개한 울트론 멀티부스트 모델도 있는데, 플라스틱이라 만듦새는 좀 허접해보이지만 무게는 가벼울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두께가 일반 노트북 전용인 12mm대라 구입하시면 안맞습니다. 어떤 분은 칼로 갈아낸 분도 있더군요..



어떤 분들은 이 사진을 보고 중간에 컨트롤러가 있으니 속도 저하가 있는게 아니냐~ 하고 말을 하기도 하는데, 이건 IDE-SATA 모델이고, 우리가 사용할 SATA-SATA 모델에는 컨트롤러가 없습니다.




이런 식이지요. 그냥 회로만 달려있기 때문에 용량 제한 걱정, 속도 하락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아까 박아넣은 SSD 위로 ODD가 보입니다. 이제 저놈이랑 씨름할 차례입니다..




일단 눈에 보이는 넓적한 필름 케이블을 뽑아줍니다. 얘들은 손톱으로 살짝 '위로' 들어올리면 됩니다.

위엣놈은 무선랜/블루투스 케이블이고, 아랫놈은 HDD 케이블입니다. 




옆의 작지만 긴 케이블도 사진처럼 뽑아주세요. 살짝 힘줘서 뽑으면 됩니다. 

위로 확 당겨 뽑지 마시고.. 정방향 '뒤로' 살살 빼주세요. 이거 잘못되면 카메라 안나옵니다.

돌탱이 아니면 다 실수 없이 이해하는 내용이지만 혹시나 해서 경고 드리고 갑니다.


그리고 붉은색 화살표로 표시한 부분의 나사를 빼주세요.

그 아래 붉은색 동그라미로 표시한 커넥터도 분리해줍니다.




그리고 이 부분 작은 안테나 케이블을 위로 들어올려 빼줍니다. 사이즈에 비해 고집이 세니 요령껏.



방금 분리한 작은 안테나 케이블이랑, 긴 카메라 케이블을 이렇게 돌려 빼줍니다.

카메라 케이블 빼실땐 넓적한 무선랜/블루투스 케이블을 들어올려 밑으로 빼주세요.




이해 안갈것 같아서;; 설명 하나 더 넣었습니다. 저 위치에 있던 케이블을 이렇게 빼라는 말이지요.




그리고 이 나사들을 풀어줍니다. 빨간건 10.3mm 정도의 긴 나사, 노란건 3.1mm짜리 짧은 나사, 녹색은 5mm 짜리 중간 나사입니다.




확대.. 빨간거 옆에 나사는 분리하지 마세요.

노란거 풀때도 중간의 무선랜/블루투스 케이블이 귀찮게 하지만 알아서 잘 풀어줍니다.




잘 풀었으면 이렇게 갈라집니다.

이제서야 ODD를 좀 빼볼 엄두가 나겠네요..


붉은 동그라미로 표시한 세군데의 나사를 풀어줍니다. 오른쪽건 아까 이미 풀어놨었죠..

왼쪽의 두개는 멀티베이를 끼운 이후엔 쓸모가 없어집니다. 멀티베이에는 저걸 고정할 나사 위치가 없거든요.

잃어버리지 않도록 원래 위치에 도로 박아줍니다. 설명과 사진이 난잡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요렇게 ODD를 살살 빼줍니다. 아따 위에 각종 케이블이랑 이런거 엄청 거슬리죠..




이 커넥터를 살살 손으로 잡고 빼주시구요, 옆에 보이는 나사 두개도 풀어줍니다.

이 커넥터와 쇳조각은 뒤에서 또 쓸겁니다.




멀티베이에 이렇게 750GB 하드디스크를 끼워 넣고 검정색 플라스틱을 끼워줍니다. 

검정색 플라스틱은 하드디스크가 흔들리지 않게 고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멀티베이에 아까 분리한 커넥터와 쇳조각을 결합해줍니다.

제 경우.. 멀티베이의 나사 구멍이 작아서.. 쇳조각이 결합이 안되었습니다. 십자드라이버로 빙빙 돌리면서 후비면 어렵지 않게 나사 구멍을 넓힐 수 있습니다. 기분은 나쁘지만 뭐 어쩔수 없군요.




조립은 분해의 역순입니다. 아까 있던 케이블들 잘 연결해주시고, 나사 빠짐없이 잘 끼워주시면 됩니다.

이걸 보셔도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은, ifixit.com의 유사 강좌 사진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아 그리고 주의하실 점. 본체 전면부쪽 나사들은 수직면이 아니라 경사진 곳에 나사가 박혀있습니다. 나사가 수직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경사져서 들어가기 때문에 이 점 유념하시고 나사를 조여주세요. 저는 살짝 긁혀버렸습니다. 나사를 수직으로 박는게 아니라 약간 대각으로 박는다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이로서 128GB SSD + 750GB HDD의 최적 조합이 완성되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위 동영상은 둘 다 MC700KH/A 모델인데, 왼쪽은 Snow의 것, 오른쪽은 SSD 장착한 제것입니다.

속도 차이 장난 아니죠?






아, 혹시 HDD에서 SSD로 옮기는 방법 궁금한 분은 이 글을 보시라.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이전 댓글 더보기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똑같이 따라해서 성공했습니다. 저는 SSD에 Lion, Parallels(Windows7) 깔았고, 멀티베이하드는 MacOS확장저널링+ExFAT으로 파티션하였는데요. 라이온에서는 멀티베이하드를 잘 인식하는데 패러럴즈 윈도우7에서는 멀티베이하드를 인식을 못 합니다. 그래서 붓캠을 깔아볼까 하는데, Miriya님은 파티션을 어떻게 나누어서 사용하고 계신가요? 붓캠을 SSD에 설치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멀티베이하드에 설치하는 것이 나을까요? 저는 주로 윈도우는 패러럴즈로만 사용하고, 패러럴즈에서 안되는 것만 붓캠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제가 결국 해결했습니다. 멀티베이하드는 그냥 MacOS확장저널링으로 통채로 포맷하고 패러럴즈에서 인식은
Open Parallels and open Virtual Machine -> Configure.
Then open the "Options" tab and from the left hand menu select "Sharing".
Click "Custom Folders" and point to your 2nd drive 이렇게 해결했습니다. 붓캠을 안쓰고 패러럴즈를 쓰니 아주 편하군요.
잘봤습니다. 2012형 신형 15인치 구매하고 이틀만에 삼성 ssd 380 256 지르고 내장 하드 500을 odd옮겼습니다 신형은 시디롬 탈거가 좀 쉽네요 ㅎ 근데 ㅜㅜ... 부트캠프를 odd자리에 있는 하드에 넣을라고 하니깐 안되네요 혹시... 해결 법을 아시는지요 ㅜㅜ
부트캠프는 ODD를 통해서만 설치가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말고 다른 분들은 아실지도.. 맥을 아주 꽉꽉 채워서 쓰시나봐요;;
우연히 맥북 프로 SSD 장착으로 검색하다가 미리야님 포스팅에 다다랬네요. 대단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이렇게 작업들어갈지도 모르겠는데요. ㅎㅎ
후후후 이건 진리입니다
충격에 의한 ODD사망으로 ssd로 교체를 위해 웹을 방황하던중에 여기서 해답을 얻어갑니다.(한줄기 서광이!)
용산쪽에 업체 의뢰를 할까 하다가 직접해 볼 요량입니다만.(그나마도 손재주는 있다는 생각에)
지독한 컴맹인지라 아직도 머가 맞는 ssd인지도 잘 구분이 안가네요ㅋ;;지금 고민은
http://www.pc4all.co.kr/good_info.asp?id=134183&category=55
http://www.pc4all.co.kr/good_info.asp?id=114729&category=55
둘중에 머가 좋을지 몰라서 여튼 둘다 노트북용이라고 써있는걸로 보기는 했는데..ㅎ
주인장님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은 어떤걸 추천하시는지요?

한가지 물어보고 싶은것은 무엇보다도 제 맥북프로가 구형 맥북프로입니다.
외관디자인이 엣지부분이 사선으로 깍이기 이전(아마도 맥북과 맥북프로가 따로 있었을 당시. 구입이 2008년 인듯합니다)디자인입니다. 이경우 멀티베이를 9mm일지 12mm일지 흠....그리고 ide to sata인지 sata to sata인지를 어떻게 확인해야 하는지 ;;;; 링크되어있는 판매 사이트에서 사이즈 확인 방법은 일반 노트북 해당이라서 답이 안서네요.^^;;;

초면에 장문의 상풍관련 의문을 쏟아놓은것 같아 민망하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해를 바라봅니다.ㅎ
여튼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이제 곧 구정인데 좋은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둘 다 사용하셔도 됩니다. 다만 S470이 S830보다 구형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S470 64GB 사용하다가 S470 128GB 사용해봤고, 요즘엔 S830 128GB 사용중이지요.
- 해당 모델이 구형이라 S830을 구입하셔도 최고 속도를 모두 내진 못합니다. S470 사시는게 알뜰하겠지만, 4만원 차이인지라 다음 모델에서도 사용하시기 위해서라면 S830 사고 약간 느리게 사용하시는것도 좋겠지요.
- 멀티베이 9mm 사용하시면 되구요, 2006년부터 나오기 시작한 맥북 프로는 모든 기종이 다 SATA 사용이기 때문에 SATA to SATA 구입하시면 됩니다.
- 그리고 맥에서 사양 분석하려면 맥용 mactracker라는 프로그램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어 그리고 2008년도에 사셨다면 아마 13인치가 아니라 15/17인치일것 같은데, 위 사진과는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ifixit.com 참조하심이 좋을겁니다.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헛...혹시나 했는데 이렇게나 한가득 답변을 달아주셨네요ㅎ 답변이 늦다니요. 제가 어쩌다 보니 이걸 이제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궁금했던 내용이 한번에 정리가 되었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데로 저는 15인치 모델이라서 ifixit도 한번 더 봐야겠네요. 그래도 이제 솔루션이 나왔으니 실행에 옮기는것만 남았네요. 부디 재방문할때는 또다른 맥북프로가 되어있기를 바랍니다.ㅎㅎ

여튼 앞으로도 도움을 드리기 보다는 받는쪽이겠지만 블로그를 자주 찾을듯 하네요.
연휴 잘 보내세요~^^
노트킹 옵티베이 정보 잘 보고 갑니다 ㅠㅠ
정말 '완벽' 정리네요. 별 드라이버를 T6가 아닌 T9으로 잘못 사서 삽질하긴 했습니다만 ㅠㅠ (적어놓고도 잘못 샀음). 덕분에 아주 쉽게 HDD 교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맥북프로 + 삼성 ssd 박을려구 하는데요 ㅠㅜ
저는 일단 msc os 씨디가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구할까도 생각했는데 영 믿음이 안가서요 ㅠㅜ
ssd 구입하면서 백업용 뭐 이상한걸 받았는데 그걸로 원래 맥북을 백업하고
ssd 설치 후에 쓰면 된다고 하는데 그걸 잘 몰라서요 ㅠㅜ 인터넷에도 하드교체만 있고 os 정확히 까는 법이 없길래요

결론

1.백업용 장비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2. os 인터넷에서 믿음직한걸 구할 수 있을까요? 있다면 어디서?

답변은 제가 여기로 와서 볼게요 ㅠ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blog.daum.net/miriya/15601312
이 글 보시면 도움이 좀 될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ㅜ 성공 or 실패 하면 다시 들릴게요 ㅎㅎ
헉.... 어디사세요... 연장도 없고 손대기도 무서운데 하드교체 부탁좀 드리고싶네요ㅠㅠㅠㅠ 저걸 어찌하누
맥북프로 2009년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트킹 세컨베이를 구매해서 기존 하드디스크 500GB (맥OS설치, BOOTCAMP설치-WIN7)를 세컨베이에 장착
원래 하드디스크 자리에는 삼성 830 128GB를 (맥OS설치, BOOTCAMP설치-WIN7 설치되어 있음) 장착했습니다.
그랬더니 처음 하얀 화면에서 넘어가지 않습니다. (OPTION버튼 눌러도 선택화면 안나옴, CDROM USB 연결 후 맥OS 넣고 C버튼 누르고 부팅해서 안됨)
혹시나 해서 세컨베이 연결케이블(메인보드부분) 살짝 분리 후 부팅했더니 부팅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ㅜ_ㅜ 도와주세요.
일단 두군데 하드와 SSD를 바꿔끼고 다시 시도보시겠어요? 그거 케이블이 잘 상합니다.
저도 AS 한번 받았네요.
안녕하세요
워낙 초보입니다만 상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위의 글을 보고 SSD 교체에 시도하려고 합니다
SSD교체후 SSD은 운영 프로그램(LIon과 Win7)으로만 사용하고 기존의 하드 (500GB) 다른 파티션으로 쓰게 되는지요
그러니까 컴퓨터 상에 두개의 파티션이 보이게 되는지요
그리고 기존의 HDD(500GB)에 들어있는 운영시스템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그냥 지워버리면 되나요?
지워야 된다면 어떻게 지워야 되는지요
기존의 데이터를 백업하고 포맷한다음에 다시 그 데이터를 옮기면 되는지요
마지막으로 설치때 사용하니 파란색 주걱은 어디서 구입을 하셨는지요

워낙 초보라 제말이 이해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음 새로 SSD를 끼우면 아마 기존 하드로 부팅될거구요,
파티션이 두개가 보이는게 아니라 두개의 드라이브가 보이는게 맞겠지요. 물론 보이는건 디스크 모양 아이콘으로 똑같겠지만.. SSD의 제성능을 내기 위해 SSD에 OS를 설치해야하니 기존 하드에 있던놈은 밀어버리고, SSD에 새로 까시는게 좋습니다.
http://blog.daum.net/miriya/15601312
저는 천재라서 이렇게 미리 글을 적어놓았죠. 본문중에도 링크를 추가해두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기존 하드 백업하고
ssd이식하고
OS 깔고
그리고 기존하드 세컨 베이로 이동
그리고 백업자료 이동

이렇게 해보겠습니다
링크해주신것은 보았으나 초보라 확실하게 이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128G은 충분하겠죠?
마지막으로 파란섹 주걱은 어디서 구해셨는지요

많은도움 감사드립니다


파란색 주걱은 예전에 옥션에서 아이폰 분해 세트 샀을때 들어있던건데요,
필수품은 아니니 그냥 1자 드라이버 같이 만만한거 사용하시면 됩니다.
128GB에 뭐 사진이랑 음악이랑 영화랑 이런거 때려박지 않고 하드에 넣어두실거면 정말 충분하실거에요.
저도 굉장히 방만하게 사용중인데, OSX랑 각종 어플, 드랍박스만 공유해두고 용량 50기가 정도 남습니다.
확실히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댓글 더 남겨주시면 답글 드리겠습니다^^
SSD는 맥 OS하고 win 7 사용 예정입니다 + 각종 프로그램(오피스, 일러 포토샾등)
그리고 세컨 베이는 프로젝트 하드로
괜찮겠죠?
혹시 설치 대신 해주는데는 모르시죠?
넵.. 그쪽으로는 모르겠네요.
저도 원래 두개를 부트캠프로 깔아 쓰다가 완전히 페러렐즈로 바꿨습니다. 맥쪽에 용량 7:3 정도로 줘야 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지금 ssd 256을 주문했는데요
혹시나 인터넷에 맥관련 답변글을 많이 해주시는 베스트맥 님에게 설치가 가능하나 여쭈어 봤더니 이식은 가능하다고 하시나 세컨베이에 이식은 문제가 많아
하시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어떤 문제이신지는 말씀을 안해주시고요
해도 될까요?
걱정이 되서요
안녕하세요 미리야님의 포스트 덕분에 맥북프로 13인치 사자마자 SSD업글도 하고 odd탈착후 hdd도달고 램도 교체하고 그랬네요ㅋ 일단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습니다. 컴퓨터 문외한인 제가 미리야님의 포스트를 보고 용기를 내어 시도를 했으니까요 하지만 업글 한지 얼마 안되서 또다른 업글을 해보려고 합니다. 포스트하실 당시 맥북에 맞는 가장 큰 용량 hdd가 750gb였는데 현재 1tb 9.5mm두깨를 가진 노트북용 하드가 시중에 나와있더라구요 평소 자료를 모아 놓고 잘 지우지 않는 성격이라 애초부터 1tb 박고 맥 라이프를 즐기려고 합니다. 제가 봐둔것이
Hitachi 1TB Travelstar 5K1000 HTS541010A9E680 (SATA3/5400/8M/노트북용)
http://blog.danawa.com/prod/?prod_c=1617290&cate_c1=861&cate_c2=877&cate_c3=978&cate_c4=&keyword=Hitachi%201TB%20Travelstar%205K1000 이모델인데요 세컨베이에 장착해도 인식문제에있어서 문제 없을까요?? 현재 500gb 달려잇는것도 1TB모델과 같이 5A 700mA 전압이구요
음, 예전엔 두꺼운 놈이라 못끼웠는데 요즘에는 진짜 노트북용이 나왔군요. 끼워도 별 문제 없지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구형맥북 하드가 나간거 같아 검색하다가 포스팅 된 내용보고 글 남김니다..
2007년 구형맥북 (블랙색상)을 지금까지 잘 사용하다 갑자기 화면이 흰 바탕이 나오더니 아무것도 안나오고 밧데리 빼고 재부팅등
응급처치를 해도 흰 바탕이 계속되더니 어느순간 회색 애플로고와 파일그림이 물음표로 나오더군요.

이런경험 처음이라 포맷하고 시스템 재설치하려고 cd를 넣었는데 예전 재 설치한 기억이 나서 시스템 유틸리티에서 기존 파일 지우기를 하려고 봤더니 해당하는 볼륨이 없구요 집어넣은 dvd부팅 시디 볼륨만 생성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설치 하려고 했더니. 설치할 공간도 없고 기존 파티션 놔놨던 볼륨들이 없는거예요. ㅠㅠ

하드가 문제인건지.. 만약 하드 교체를 하면 처음 구입한 맥북처럼 새롭게 오에스 깔면 안되는 건가요..?.

두서없이 물어봐서 죄송해요. 너무 오래된 노트북이라 새로 구입하기도 그렇고 하드교체만 되면 계속 쓸려구요. ㅠㅠ





직접 해결보려 하지 말고 일단 서비스센터에 물어보세요.
하드 말고 하드 연결하는 케이블이 나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17인치는 노랑과 초록 나사가 없어서 더욱 쉽습니다.. 덕분에 막히지 않고 쉽게 SSD 장착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폭풍검색중에 님 블로그에서 한줄기 서광을 발견하여 질문드려요^^;;
저는 mid 2009 맥북프로 15인치인데요
SSD에 기존 하드 CCC로 그대로 옮기고 기존하드는 ODD에 박으려고 하는데
부팅을 SSD로 하게하기위해 특별히 해야하는 절차가 있나요...?

기존하드를 포맷하기만하면 된다면, 특별히 완전히 초토화 포맷시키는 건가요..?
그건 어디에서 할수있나요...?;;

너무 초보적인질문.. 죄송해요-_-;;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기존 하드만 그냥 포멧하면 됩니다. 윈도우처럼 부트 영역 지정하고 지랄하고 할 필요가 없이 무척 간단합니다.
포멧은 시작시에 ALT 버튼 누르고 전원 누르고 부팅 선택 화면 나오게 한 다음 디스크 유틸리티 열어서 해야합니다. 자세한건 검색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글 감사합니다! 근데 외장 ODD로도 붓캠설치 안돼요!!ㅋㅋㅋ ㅠㅠ
ODD에 들어가는 디스크에 부트영역이 없는것같습니다. 관련 부분은 검색하심이.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문제없이 장착하였습니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