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루체른) 무제크 성벽

댓글 1

06 서유럽,동유럽/┣ 스위스(完)

2008. 4. 6.

2006.08.01

 

 

 

Ranee in Luzern

 -무제크 성벽 -

 

 

사의 사자상에서 길을 내려와 무제크 거리 따라 오르막길을 올라가다 보면 무제크 성벽 만날 수 있다.

무제크 성벽은 루쩨른 시내 북쪽을 둘러 싸고 있는 성벽으로 예전에는 시내 전체를 둘러 싸고 있었지만 지금은 북쪽의 900m정도만 그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데 성에는 9개의 탑이 남아 있다.

 

 

 

 

언덕길을 오르다 보니 무제크 성벽이 보이기 시작한다.

 

 

 

 

근처엔 학교가 있나 본데 영어에 익숙해져 있는 나의 눈으로 보기엔

마치 틀린 글자를 보는 것 같아 재미있다. 

 

 

 

 

 

 

성벽 앞에서 기념 사진 한 장 남기는 것을 잊지 않고...

 

 

 

 

 

 

 

 

성벽을 이리로 올라가도 되는 건지 잘 몰라 좀 더 걸어 올라가...

 

 

 

 

 

 

 

 

이 곳에서 성벽으로 올라갔다.

 

 

 

 

 

 

 

성벽에서 보이는 풍경들이다.

 

 

 

 

 

 

 

구시청사의 탑이 뾰족히 솟아 있는 게 눈에 들어온다.

 

 

 

 

 

 

로이스 강도 보이고...

 

 

 

 

 

 

의식하지 못했는데 성벽 위에서 꽤 많은 사진을 남겼다.

 

 

 

산 위에 성처럼 보이는 저 곳은 아마도 호텔인 듯...맞을까??

 

 

 

 

 

 

 제각기 다른 모양을 하고 있는 탑

 

 

 

 

 

  

 성벽을 바라 보며 사진을 찍다 울타리에 닿는 순간 감전되었다.

 두 세마리의 소가 풀을 뜯고 있는 걸 보니 소가 도망치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울타리에 전기를 흐르게 해놓았나 보다.

 그래도 그렇지 주의 문구도 크게 써 붙여놓지 않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에 전기 울타리를 쳐 놓다니....

팔뚝으로 들어간 전기가 발목쪽으로 퉁겨져 나오는데 놀라 죽는 줄 알았다.

 

 

 

 

 

 

 

남아있는 무제크 성의 9개의 탑 중에 하나.

Molli Tower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다.

 

 

 

 

 

 

 성벽을 기준으로 볼 때 우리가 구경하면서 올라왔던 구시가의 반대쪽.

로이스 강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