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부여행] 브라이스캐년의 겨울풍경을 보며 더위를 잊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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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미서부/╂ 미서부

2016. 5. 24.

  2016-01-19





5월답지 않게 연일 이어지고 있는 더위로, 힘들어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원래는 지난 주말에 다녀온 산행기를 포스팅하려 했는데

더위 좀 식히시라고 미국여행 때 다녀온 브라이스 캐년 사진들을 올려 봅니다.

1월에 다녀온 미국이지만

캘리포니아는 1월에도 햇살이 어찌나 좋던지 

한낮엔 24도까지 오르기도 해서 겨울 옷을 입고 더위와 씨름해야 했던 라니!!

캐리포니아주에서 네바다주로 이동했지만 네바다주도 크게 다르지 않아서 우리네 겨울처럼 춥지는 않았는데 

브라이스캐년을 보기 위해 유타주로 넘어오니

거짓말처럼 세상이 온통 흰눈으로 덮여 있고 우리가 알고 있는 겨울다운 겨울이 펼쳐져 있더라구요.

아이젠과 스틱이 준비되어 있으면 트레킹도 시도해 보는 건데

우리는 관광객 모드라 트레킹은 감히 시도해 보지 못하고

이렇게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답니다.





 

 

 

 

새벽부터 긴 시간을 달려 브라이스캐년 도착!!

그랜드캐년은 몇 년 전 여행 때 이미 본 적이 있지만

브라이스캐년은 처음이라 기대로 가득차 있는 중이랍니다.

 

 

 


 


 

 

 

코 앞으로 다가온 전망대!!

 

 


 


 

 

 

 

사진으로는 많이 본 풍경이지만 실제로 보니 얼마나 좋던지요.

더구나 브라이스캐년의 겨울 풍경은 사진으로도 보지 못했던 터라 더욱 색다른 느낌이었답니다.

 


 


 

 

 

 

딸아이도 눈 앞에 펼쳐진 풍경에 할 말을 잃은 듯

한동안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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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계절이었으면...

 

 


 



 

 

 

장비가 없어도 저분들처럼 트레킹 한 번 해보는 건데...

 

 

 

 

 

 

 

 

트레킹은 커녕 비탈길에 서자마자 서있기도 힘들만큼 쭉쭉 미끄러지는 바람에... 

 

 

 

 

 

 

 

 

조금이라도 내려가 보려던 마음을 접고, 선 김에 그냥 기념 사진만 한컷 남겨 보았답니다.

 

 

 


 

 

 

 

아이고 부러워라~

 

 


 

 

 

 

 

아래쪽으로 내려가 저 기둥들 사이에 서면 전혀 다른 세상을 만날 수 있을텐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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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 포인트와 선라이즈 포인트를 연결하는 길에는...

 

 

 


 

 

 

아름답고 걷기에도 힘들지 않은 

여왕의 정원 길(Queen's Garden Trail)과 나바호 길(Navajo Trail)이 있어... 

 

 

 

 

 

 

 

이 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이 두 길을 걷는다고 합니다. 

 

 

 

 

 

 

 

저 협곡 사이를 걷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멋진 일일지...(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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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솜씨론 흉내내기도 힘든 자연이 만들어 낸 걸작들을 바라보고 또 바라봅니다.

너무 멋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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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보면 결코 잊을 수 없다는 

이곳의 일출과 일몰!!

 


 

 

 

 

 

죽기 전에  볼 수 있는 행운이 주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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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와서 선선한 편이지만

내일부터 다시 무더위가 고개를 쳐든다네요.

 

 


 

  

 

브라이스캐년의 겨울 풍경 보시면서

잠시나마 더위를 잊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