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房살이 이모저모

美山 2020. 5. 18. 06:25

어김없이 시작되었다

항암주사 맞고온 지 사흘 째

통증과 함께 찾아온 무기력증

이제 또

한 나흘 나 아닌 나를 살아야한다

살아내야한다


새벽에 나가 산방 주위를 서성이다

이내 곧 쓰러져 종일 누워 지냈다


1. 산방 운유지




2. 다육이 화단 & 산방의 꽃






3. 텃밭








.

.

.

오늘은

부디

조금만 아팠으면......


좋.겠.다.







편찮으셔도 산방풍경을 올려주셔서 잘보았습니다.
어시 기력을 회복하시고 편안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픔을 덜어내드릴 수 없는 안타까움입니다
마음으로나마 응원합니다
기를 듬뿍 담아드려요
미산 산방 풍경이 농익은 풍경 이군요.
이토록 아름답게 가꾸어 놓은 산방에서
미산님이 오직 건강하게 지내시길
간절히 간절히 빌고 또 빕니다.
안녕~~~

산방의 푸른꿈이 주렁주렁 열리듯이
미산님의 꿈도 그리고 오늘의 이 시간도
모두 다 뜻이 있음을 ......
초록들의 생명처럼 미산님 파이팅입니다~!!!
비 온 뒤 푸르름이 살아나듯
지금은 새로운 항암제 영향으로 고통이 이어지지만
이 또한 항암제가 적응하느라 호전 반응을 보여
미산님께서 힘들어하시지만
이 고통의 시간이 지나면 새살 돋아나듯
통증도 살아질 듯합니다.

그러니 미산님 힘드셔도 조금만 참으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미산님을 기도로 응원합니다.
미산님 파이팅~ ~
부디 힘내시고 잘이겨 내시길 간절히 빌어드립니다.
그러게요. 이 일을 어쩌나요. 파란 하늘에 씻겨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아픔의 흔적들을~~쾌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산방의 풍경 정겹기만하네요
모든 새생명들 처럼
부디 미산님께서도 활기를 찾으셔야 할텐데...
산방의 꽃들 참 예쁘네요
다육이도요
블방을 새롭게 단장을 했더니
많이 불편하네요
미산님! 오늘도 힘내세요
미산님~
힘 내셔요.
꼭 이겨내셔서 오래오래 행복하셔야해요.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