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타페오

꿈꾸는 자의 삶

오메가 씨 마스터 플래닛 오션 omega sea master planet oc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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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것

2017. 11. 29.


모델 번호(ref) 232.30.46.21.01.001








































2014년 8월, 개인적으로 기념할 일이 있어 당시 구입했던 시계로,

007의 제임스 본드가 착용한 모델이다.

 지름 45.5에 무게가 무려 220gr,

상당히 남성적 스케일로,

처음 착용할 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제는 가볍고 작은 시계는 거부감조차 든다.

 다이버시계라 방수 보증이 무려 600미터,

그 깊이까지 들어갈 일은 없겠으나,

 스포츠와 아웃도어 활동을 할 때 그 방수 능력과 튼튼함을 믿고 두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으리라.

(실제는 오토매틱 시계를 함부로 굴릴 재력은 아니어서......그냥 얌전히 찰 때만 이용한다.)

그렇다고 캐쥬얼에만 어울리는 시계가 아니다.

묘하게도 드레스 워치로도 상당히 잘 어울린다.

크로노그래프나 문페이즈 등 잔재주를 부리는 시계가 아니고,

시간이나 날짜만 보여주는 기본형 시계라

고장률도 훨씬 적을 것이라 믿고 있다.

이 시계의 무브먼트는 오메가가 작심하고 2007년에 만든 칼리버8500으로

리저브타임은 60시간이며 시간은 상당히 정확하다.

기계식 시계임에도 날짜 변경을 위해 용두를 움직이는 때,

즉 한두달에 한 번씩만 시간 수정을 한다.

모든 것에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