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타페오

꿈꾸는 자의 삶

소니 mdr-100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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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것

2018. 2. 28.






























후배가 갖고 있는 헤드폰의 노이즈 캔슬링 맛을 보고

그맛에 구입한 헤드폰이다.

현재 두 개의 헤드폰과 한 개의 이어폰을 갖고 있어 망설여지긴 했지만,

한 번 들어본 노이즈 캔슬링의 유혹을 떨져버릴 수 없었다.



소음의 환경을 비행기 지하철 사무실 이렇게 셋으로 나눈 다음,

내가 현재 있는 곳의 소음 환경을 파악해

위의 세 기준 장소로 자동 선택되게 한 다음 적절한 수준에서 노이즈 캔슬링해 준다.

볼륨을 작게 틀어도 청음이 가능하니 귀의 피로도 훨씬 줄일 수 있다.

게다가 퀵 어탠션 모드가 있어,

헤드폰을 머리에 착용한 상태에서 상대방과 대화를 할 수 있다.

디자인은 패션성보다 편리성에 방점을 찍어

오래 귀에 얹어놓고 있어도 압박감이 다른 헤드폰들보다 훨씬 덜하다.



물론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음질 향상을 위해 40mm 진동판을 사용함으로써

요즈음 트랜드에 맞지 않게 패션에서는 뒤지고,

 블루투스라 어쩔 수 없이 음원의 많은 영역을 깎아먹는다.

그래도 블루투스치고는 만족할 만한 수준의 음질을 제공하고,

거기에서 느끼는 아쉬운 점은 다른 편리성이 적절하게 보상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