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타페오

꿈꾸는 자의 삶

파리 여행 1일(1) 파리 드골 공항에서 시내로, 그리고 숙소 파리 스퀘어(paris square)

댓글 2

유럽 여행/북부 프랑스

2019. 5. 22.


2019.5.11(토)






 프랑스 파리로 아내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18일까지 파리에 머물면서 시내와 그 주변을 돌아다니다 다음날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에도 자유여행이다.


















 소쿠리패스를 통해 리도쇼 관람과 바토 파리지앵 디너크루즈 탑승을 예약한 후,

이메일로 바우처를 받았다.

그리고 파리 시내 대중교통권인 까르네 세 묶음(30장)도 구매해

공항에서 실물로 수령한다.



























언제부터인가 비행기를 타면 귀에 느껴지는 고통이 남들보다 심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그 강도가 점점 강해졌다.

그리고 1년 전부터 중이염 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다.

의사의 권고에 따라 귀에 대한 준비를 단단히 하고 탔다.

일단 이번 여행은 무사히 끝난다.



















우리 비행기는 10시 50분에 이륙한다.

원래 서울과 프랑스의 시차는 7시간으로 알려져 있으나 서머타임으로 인해 지금은 6시간 차.

프랑스에 시간을 맞춘다. 새벽 3시 18분, 잠시 후 비행기가 이륙한다.
















































오후 4시, 장장 12시간이 넘는 비행 끝에 샤를드골 국제공항 2E 터미널에 도착한다.

공항 규모는 인천공항에 비해 소규모로, 오래 전 지어져 조금은 불편하다.



























출국하기 전 택시를 예약했다. www.parisairportpickup.com

숙소까지 60유로.

일반 택시의 가격이 더 저렴할 수도 있겠으나,

오늘 저녁부터 당장 현지 투어를 해야겠기에 시간 절약을 위해 미리 신청했다.

예약을 하면 확인 메일이 오고, 내가 그 메일을 회신하면 예약이 확정된다.

몇몇 예약 업체가 있으나 모두 선불을 요구한다. 그러나 이 회사는 후불이다.

벤츠 미니밴 기사가 내 이름을 태블릿에 적어 기다리고 있었다.

우버 택시도 생각해 보았으나 비슷한 가격에 이 회사가 더 편리해 보였다.

귀국할 때는 숙소에서 소개한 택시를 타고 왔는데, 40유로였다.




























40여 분만에 도착한 숙소 입구.

이번 여행 내내 묵을 숙소는 paris squre로 bNb다.

숙소 간판이 없다. 사전에 메일을 통해 출입문 비번을 알려주었다.

그 번호를 누르고 저 대문 안으로 들어간다.

 안으로 들어가 몇 걸음 옮긴 후 맨 아래 있는 unique paris를 눌러 주인과 인터폰으로 통화하고 올라간다.

물론 매니저가 인터폰 문까지 내려와 반긴다.














































































숙소는 2층에 있다.

이 숙소는 숙박업체 사이트에서 거의 만점을 받고 있는 곳이다.

개선문까지 걸어서 5분  여 정도 거리인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우리는 세 번 유로자전거나라를 통해 지방으로 가는 종일 투어를 갔는데.

출발점과 귀환점이 바로 개선문 뒤이기 때문에 너무 좋았다.

그것이 아니더라도 교통편은 여러 면에서 무척 편리하다.

그리고 거실 냉장고에 음료수, 심지어 맥주까지 가득 들어 있었는데,

마음껏 꺼내 먹으란다.



주인장 좋다는 평가도 많다.

그러나 아쉽게도 우리는 첫날 숙소 설명을 들을 때만 남주인과 얼굴을 마주했지

그후 한 번도 마주친 적이 없다.

오히려 메이드와 더 많은 대화를 했다.

아침 식사를 방으로 배달하기 때문에(식당이 따로 없다)

자연스레 필리핀 출신의 메이드와 접촉할 일이 많았다.

매일 다음날 아침 식사 시간과 차림표를 조율해햐만 했다.

차츰 설명하겠지만 다소 미흡한 점이 있어 나라면 5점 만점에 4점 정도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