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뷰티 이야기

    지식찌우기 2012. 5. 14. 11:47

    성인 아토피 피부염 증상, 불안감과 감정이 관련 있는 이유.

     

    아토피피부염은 관리 상태에 따라서, 전혀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아주 심각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질환이다. 어떤 경우는 외관상 아주 심각한 상태를 유지하기도 하고, 아토피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양호한 상태로 지내기도 한다.

     

     

    광주 아토피한의원 이숭인한의사는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을 만나 대화를 하다 보면, 아이들은 자신의 피부에 대해서 가려움증, 혹은 통증 등의 감각상의 불편함이 없으면 잘 참고 견딘다. 그런데, 사춘기현상이 진행되면 피부에서 느끼는 감각의 불편함 보다는 외관상의 이유에 대해서 더 괴로워한다.

     

    예를 들어 지워지지 않는 심각한 흉터가 어려서 생긴 사람은 그 상처에 대해서 잘 이겨내지만, 사춘기 이후에 흉터가 생긴 사람은 인생에 걸쳐서 ‘마음’에 더 깊은 상처로 남는다.

     

    이러한 심적인 괴로움이 과연 ‘아토피피부염’이라는 대단한 질병을 발생시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는 것일까?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성인들은 소아에 비하여 스트레스에 더욱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는 결과가 발표된 적이 있다.

     

    어린 애들은 본인의 아픈 기억조차도 쉽게 잊어버리는 예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이들의 뇌는 상당한 유연성을 갖고 정신적 충격에 대하여 방어하는 시스템을 훌륭하게 작동시키는 것 같다. 나이가 들어 인격을 갖추고 뇌가 성향을 드러내서 편향성을 갖게 되는 청소년기 이후에서 부터야 본격적으로 스트레스가 소위 ‘만병의 원인’으로써 작용하게 되는 것 같다.

     

     

    건강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심지어 대단히 출중한 외모임에도 상관없이, 사춘기 시절부터 일정한 시기가 지나도록 외모에 대해서만큼은 누구나 고민을 하게 되고, 일반적으로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는 곧 현재의 자존감에 대한 불안과 자기의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이어지게 된다.

     

    청소년 이상의 연령층의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경우에 있어서, 오래도록 익숙해진 피부의 불편함보다는 외모와 관련된 스트레스를 주된 증상으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불안이 심해지면 몸에서 어떤 반응이 일어나게 될까?

     

    환자의 입장에서는 그런 상황에 대해서 ‘마음이 그러니까’ 하고 사소한 변화들에 대해서는 기억하지 않고 넘기는 것이 보통이지만, 진료를 하는 입장에서 긴 기간 동안 몸이 어떻게 바뀌게 되었는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특이한 변화들이 눈에 띄는 경우가 있다.

     

    첫 번째로는,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 언젠가부터 싫어지게 되고, 이상하게 그 음식을 먹으면 체하거나, 어딘가 문제가 생겨서 복통이 오거나, 알레르기반응이라도 되는 것처럼 설사를 하게 된다.

     

    두 번째로는, 뭔가 불안감 초조감이 생겨서 괜히 잠이 잘 오지 않게 되는 상태가 된다.

     

     

    세 번째로는, 어디에 가거나 긴장해야할 상황이 되면, 소변을 유난히 자주 보게 되거나, 대변을 자주 보게 된다. 이러한 변화를 한의학에서는 ‘가슴이 두근거린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悸’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표현한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마음의 변화로 인하여, 소화계통에 걸쳐서 예측이 불가능한 불규칙한 현상이 생기는 경우를 말한다.

     

    광주생생한의원 이숭인한의사는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의 피부를 악화시키는 요인은 실제로는 의외로 사소한 것들이다고 말한다. 피부의 마찰, 몸에 맞지 않는 음식, 스트레스, 온도, 습도 등 쉽게 알 수 있으면서도, 건강한 몸을 갖추고 있는 사람들은 쉽게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여러 가지의 사소한 요소들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렇다 보니, 아토피피부염에서는 피부를 민감하게 만드는 요소는 꼭 피부에 대한 특정한 자극뿐만 아니라, 감정에 의한 소화문제, 대소변문제 등 의외로 다른 계통의 문제들과 밀접하게 관련성을 갖고 증상이 악화되거나 호전된다. 별 상관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모든 병에는 원인이 있고, 증상이 나타나기 까지는 이러한 과정이 있는 것이다.

     

    아토피피부염은 쉽게 낫지 않고, 자꾸 재발하면서, 만성적인 경과를 거치는 질환이므로, 장기간의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오랜 기간에 걸친 자신만의 경험을 통해 자신의 병을 이해할수록, 덜 힘든 법이다. 자신의 질환을 잘 이해하는 데에는 어떠한 조건이 나의 병을 악화시키는가를 잘 알아야 하고, 어떠한 조건이 병을 호전시키는가를 안다면, 훨씬 편하게 아토피 피부염을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방피부치료 생생한의원 홈페이지에서 자가진단 및 자세한 사항 확인이 가능하며, 전화문의(062-959-9956) 통해 부담 없이 상담도 가능하다.

     

    도움말 : 광주아토피 한방치료 생생한의원(www.sang21.com) 이숭인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