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뷰티 이야기

    지식찌우기 2012. 5. 21. 11:59

    [아토피 예방 치료법] 얼굴 입주위에 유독 심해지는 아토피, 증상 완화하려면?

     

    아토피피부염은 개인적인 특징이 나타나기 때문에 환자마다 다른 양상을 갖고 있다. 유독 팔이나 다리의 관절에서 접히는 부분만 심해지는 아토피, 온몸에 모공이 커지면서 딱딱해지고 각질층이 두터워지면서 온몸에 진행되는 아토피, 가슴 아래쪽이나 엉덩이 뒤쪽과 같이 땀에 의해서 축축해지는 부위에서 진행되는 아토피, 얼굴과 목에서 유독 심해지는 아토피 등 다양한 분포상의 특징을 나타낸다.

     

     

    개별적으로 보았을 때에 염증인 것은 분명하지만, 각 위치마다 특징이 있다. 광주 아토피한의원 이숭인한의사는 보통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의 피부증상이 진행되거나 악화되는 순간은, 일반인들이 피부가 안 좋다고 느끼는 경우와 같다고 말한다.

     

    즉, 아주 소소한 일상적인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따라서 아토피피부염의 경우도 입주위의 변화가 유독 진행되는 경우는 이와 같이 그러한 상황을 일상적으로 겪는 순간을 찾아서 이해하는 편이 이해하기 쉽다. 

     

    한겨울 추운 날씨에 밖에서 오들오들 떨면서 기다리다가, 조금 따뜻한 곳에 들어가면 양쪽 귀가 뜨끈하게 느껴지게 된다. 이러한 몸의 흐름을 옛 사람들은 옆구리와 가슴 쪽에 유독 힘이 들어가고 나니까, 그때 열이 생긴다고 인식하였다.

     

    한방용어로는 간단히 ‘흉협고만(胸脇苦滿) 한열왕래(寒熱往來)’라고 한다. 이 열은 귀로만 가는 것이 아니라, 목을 통해서 눈, 코, 입 등으로 전해지게 된다. 이러한 상황은 감기에서도 잘 나타나는데, 찬 데 있게 되면 코편도나 목편도가 붓게 되어 코가 막히거나, 목이 붓게 되는 경우도 그러한 예로 볼 수 있다.

     

    물론, 추위에 의해서 나타나는 반응은 사람마다 다르다. 어떤 사람은 추우면 몸이 쳐지고 몸살기가 나면서 지속적으로 으슬으슬 춥다는 느낌이 진행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재채기와 콧물이 진행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소화계통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원인이 굳이 추위가 아니라도 늘 비슷한 반응이 나타나게 된다. 예를 들어, 감기 때에 몸이 쳐지고 몸살로 진행되는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공부를 많이 해도, 일을 많이 해도, 조금만 온도가 안맞아도, 갑자기 운동을 과하게 진행해도, 늘 그런 반응이 나오게 된다. 이런 것이 바로 한방에서 말하는 ‘체질’이라는 개념이다.

     

    장기간 피로가 누적되면 입술 주위가 살살 가렵다가, 여러개의 수포가 뭉쳐서 생기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단순포진이라는 질환이다.

     

    또한, 입술이 잘 트거나, 혓바늘이 잘 생기거나, 구강 내에 궤양이 잘 발생하고, 목이 자꾸 타는 듯 느낌이 들거나, 눈물이 마르는 것처럼 침침해지고, 졸리는 것처럼 잘 뻑뻑해지고, 이러한 다양한 구강과 관련된 병들이 잘 생기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에게서 종종 확인할 수 있는 증상이 바로 옆구리에 힘이 들어가게 되는 흉협고만(胸脇苦滿)이라는 증상이다.

     

    이러한 사람들에게는 몇 가지 생활상의 요령이 있다.
     
    첫째, 몸을 따뜻하게 관리하자. 앞선 예에서도 들었지만, 추위로 인하여, 혹은 온도조절이 잘 안되서, 몸을 오들오들 떨게 되고, 그로 인하여 목에 열감이 생기는 것이 가장 전형적인 유형이다.

     

     

    둘째로, 어떤 상황에서든 팔에서 힘을 빼자. 뭔가 무거운 것을 들고 하는 일을 진행하거나, 몸을 쪼그리고 무리를 하게 되면, 가슴팍에 압력이 들어가게 되고, 상체에 힘을 주게 되면, 몸에서 열이 발생하게 되는데, 그 열이 바로 얼굴로 향하게 된다.

     

    셋째로, 옷과 가방, 그리고 이불은 가볍게 하자. 비가 적당히 오면, 가급적이면 우산도 들고 다니지 말자. 상체를 편안하게 해줘야 한다. 이 유형의 사람들은 자면서 자주 뒤척거리지 않고 그대로 아침까지 자는 경우가 많다. 상체에 힘이 바짝 들어가 있기 때문에, 몸을 뒤척거리기가 어려운 것이다. 이불이라도 가벼워야 몸을 조금이라도 더 움직이기 수월하다.

     

    광주 생생한의원 이숭인한의사는 많고 많은 아토피피부염에서 공통적으로 피부의 염증을 진정시키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지만, 이런 분포상의 특징이나 피부의 형태가 어떤 의미를 갖게 되는가를 알아야만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왜냐면, 실제 아토피피부염이 악화되는 이유나 조건은 음식, 스트레스, 기후, 체온, 습도 등 매우 사소한 이유이기 때문이다. 한방피부치료 생생한의원 홈페이지에서 자가진단 및 자세한 사항 확인이 가능하며, 전화문의(062-959-9956) 통해 부담 없이 상담도 가능하다.
     
    도움말 : 광주아토피 한방치료 생생한의원(www.sang21.com) 이숭인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