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뷰티 이야기

    지식찌우기 2014. 3. 11. 17:26

    [압구정정인한의원 FAQ] 건선을 불치병으로 여기게 된 이유

     

    현대 사회가 산업화 전문화 세분화되면 될수록 수많은 새로운 질병이 발생하고 있고 그 발생원인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건선피부병(psoriasis)입니다.

    건선의 발생원인을 기존의학에서는 유전, 각질세포 이상설, 면역학적 이상, 표피운동성의 이상, 진피 혈관의 이상, 신경펩티드의 이상 등 다양한 형태로 보고 있습니다. 치료약물로는 스테로이드제나 항히스타민제 면역억제제 등이 있고 민간요법으로는 여러 광선치료 반신욕 물리치료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치료방법은 근본적인 치료보다는 증상을 완화시켜 표증치료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즉 건선은 불치병이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하지만 필자는 건선이 불치병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환자 또한 증상만 완화시켜 주기 위해 치료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건선은 치료해야 되고 완치가 될 수 있는 피부병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왜 그동안 치료가 되지 않고 관리위주로 치료를 해 왔는지 그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선 먼저 건선이 왜 발생되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1.건선 발생원인

     

    건선의 발생원인은 유전, 면역학적 이상 등에서 찾기 보다는 체온조절시스템(Therrmoregulatory system)에서 찾아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즉 건선은 심부온도(core temperature)가 낮아서 생기는 피부질환이라는 것입니다. 즉 심부온도가 낮을 경우엔 체온조절중추인 시상하부(hypothalamus)에서 체온을 유지 보존하기 위해 피부온도를 높이고 모공을 닫게 됩니다.

     

    이때에 식사를 하거나 운동 신경을 쓰게 되면 열에너지는 발생되고 그 열에너지는 모공을 통해서 방출이 되어야 하는데 원활하게 방출이 될 수가 없고 피부표피층에서 열에너지의 중첩과 교차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 부위에서의 피부온도는 더욱더 상승하게 되고 표면장력은 더욱더 약해집니다.

     

    표면장력의 약화는 피부밖으로 밀어내는 힘이 강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냄비에서 물의 온도가 상승하면 할수록 표면장력이 약해져 물이 넘치는 원리와 같습니다. 즉 피부융기현상이 발생되어 좁쌀형, 수포형, 농포형 등의 건선피부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피부온도의 상승은 피부발적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모공이 닫혀 열에너지가 원활하게 방출이 되지 못할 때 강제적으로 모공을 열게 됩니다. 이때에 가려움증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죠. 긁고 나면 시원한 이유가 바로 열에너지가 방출되어서 그런 느낌을 받았던 것입니다.

     

    또한 심부온도가 낮아져 있으면 심부혈관은 수축되어 산소와 영양이 피부각질 말초에까지 충분히 공급되지 못할 경우 피부각질세포가 죽게 됩니다. 이때에 각질 비듬 인설 등의 하얀 피부가루가 많이 생기게 됩니다. 산소와 영양이 모근세포나 조근세포로 충분히 공급되지 못할 경우엔 탈모나 조갑질환까지도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심부온도의 저하는 모공이 닫혀져 있어 피부모공을 통한 수분증발량이 줄어들어 피부는 건조하게 되고 피부건조증이 오래갈 경우엔 피부균열증이 생기고, 피부균열이 장기화될 경우엔 피부가 가로 세로 갈라져서 피부가 두텁게 되는 피부태선화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바로 은백색의 구진인설성 피부질환인 건선(psoriasis)이 발생되는 과정입니다.

     

    결론적으로 건선증상으로 나타나는 각질 비듬 인설 피부건조 균열 태선화 가려움증 피부발적 등을 치료하기 위해선 심부온도를 높여서 피부온도는 낮추고 모공을 열어주는 치료를 해야 됩니다. 피부온도가 높아서 피부발적, 가려움증이 있다고 그것을 완화시켜주는 치료를 하게 되면 다시 심부온도가 낮아져 열에너지의 방출은 더욱더 곤란해지게 되어 건선치료는 제자리 걸음만 하게 됩니다.

     

    2.건선치료가 불치병으로 전락한 이유

     

    위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건선은 심부온도가 낮고 피부온도가 높고 모공이 닫혀 열에너지가 원활하게 방출되지 못해 생긴 피부질환입니다. 하지만 현재 피부온도가 상승되어 생긴 피부발적, 가려움증, 태선 등의 증상을 완화하거나 치료하기 위해선 피부온도를 낮추는 치료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피부온도의 저하는 열의 전도 대류 등의 현상에 의해 심부온도가 함께 낮아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심부온도가 낮아질 경우엔 체온조절중추인 시상하부에서는 다시 피부온도를 높이고 모공을 닫아서 체온을 보존 유지하게 됩니다.  피부온도의 상승은 다시 건선의 증상이 나타날 수 밖에 없어 반복적인 형태로 밖게 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치료를 포기하거나 불치병으로 여기게 되었던 것입니다.

     

    3.건선치료는 반드시 심부온도를 최적화해야  

     

    건선의 발생원인은 심부온도의 저하에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낮아져 있는 심부온도를 높이고 높아져 있는 피부온도를 낮추고 닫혀져 있는 모공을 열어주는 치료여야 합니다.

     

    낮아졌던 심부온도가 높아지면 혈관은 확장되고 혈액의 점성은 낮아지고 혈류속도는 빨라집니다. 말초혈액의 저항 또한 적어지게 됩니다. 전신 혈액순환이 원활해질 때 각질세포는 생명력을 얻게 되어 각질, 비듬, 인설, 피부건조, 균열, 태선, 탈모, 조갑질환의 증상들은 사라지게 됩니다.

     

    높아져 있는 피부온도를 낮추어 줌으로써 피부발적, 가려움증의 증상도 치료가 됩니다.

    만약에 위의 치료법에서 벗어나는 치료나 행위, 식습관 및 생활습관이 반복된다면 치료기간은 길어지거나 불치병으로 다시 여길 수 밖에 없게 된다는 것도 명심해야 합니다.  

     

    4.건선치료시 주의 사항

     

    현재 로컬에서 행해지고 있는 치료방법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봐야 합니다. 왜 그런 치료가 건선치료에 좋은지? 더 치료기간을 연장하는 것은 아닌지? 등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1).광선치료

     

    광선치료는 외부에서 열을 가하는 치료입니다. 피부온도를 높여 심부온도를 높일려는 치료죠. 치료를 받을 때에는 증상의 호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치료를 하지 않게 되면 심부온도는 다시 내려가게 되고 외부에서 가했던 열에 의해 피부온도가 더 상승되는 형태로 남게 되어 피부발적과 염증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일체 외부에서 전기적 자극이나 열자극을 피부에 가해선 안된다는 것입니다. 피부세포는 압력, 산성, 온도 등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 결과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2).반신욕이나 족욕

     

    반신욕이나 족욕도 마찬가지입니다. 피부온도를 높여 심부온도를 높일려는 치료입니다. 심부온도를 높이기 위해 피부온도가 상승되어선 곤란합니다. 피부병이 없는 사람의 경우엔 간혹 하셔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3).보습제

     

    보습제, 크림 로션 등은 피부세포를 활성화시켜 피부증상을 치료해 준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인체 물리법칙을 전혀 모르고 하는 주장입니다. 수영장에서 수영한다고 물이 피부속으로 들어가지 않는 것처럼 피부에 무엇가를 바라서 피부속으로 성분이 들어간다는 것은 넨센스입니다.

     

    열역학 제2법칙을 벗어나는 논리입니다. 아울러 보습제 크림 로션 등은 반드시 물과 기름의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계면활성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아울러 피부에 바르면 피부계면도 활성화됩니다. 그때 피부발적이나 염증은 더 심해지게 됩니다.

     

    왜 화장품 사용시 피부트러블이 생기는 이유도 이젠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그런 제품속에 있는 유지성분은 모공을 막아 열에너지의 방출을 더 곤란케 하여 피부온도의 상승을 유발하게 돕니다. 

     

    4).약물요법

     

    어떤 약을 복용하고 계시는 지 알순 없지만 피부온도가 높다고 피부온도, 심부온도 모두 다 낮추는 약의 복용이나 도포는 절대로 건선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약의 약리작용을 살펴보시고 그 약리작용중에서 세포대사과정중에 산화과정을 차단하는 약이라면 대부분 피부온도, 심부온도 모두 낮추는 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울러 외부에서 약을 바르는 것은 피부세포를 손상시키는 형태가 아니면 절대로 피부내부로 들어가서 피부세포를 활성화할 순 없습니다. 

     

    항상 인체 또한 물리적 법칙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잊어선 안되겠습니다. 아무쪼록 건선치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참조자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압구정정인한의원 FAQ] 건선을 불치병으로 여기게 된 이유

    포스팅 아주 알차네여^^ 지식찌우기님 잘봤어여^^ 구경 잘하고 스크랩 버튼 꾹 하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