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이야기

    지식찌우기 2019. 4. 18. 20:35

    몸냄새.생선냄새증후군 Q/A; 몸에서 냄새가 나요




    최근 들어 갑자기 몸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옛날에 몸에서 안좋은 냄새가 조금 난다고 생각하고


    맨날 몸에 신경 쓰이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그럴수록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매일 샤워도 하고 잘 씻는데도 냄새가 나니 스트레스 받고 정말 힘듭니다..


    이유와 해결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난치성(고치기 어려운 병) 질환을 상담하고 치료하는 압구정정인한의원 한의학박사 이성준 한의사입니다.


    우선, 질문자님께서 겪는 질환은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대부분 질병이 그렇듯이 몸에 나타나는 증상은 하나지만 그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은 신체 복합적인 문제로 인해 나타나 그 '원인'이 매우 다양합니다.


    현재 진료를 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증상에 대한 정확한 근본 원인은 알기 힘들어서 일반적일 때를 기준으로 도움이 되는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맨 아래 링크해드린 글까지 읽어보시고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통상적으로 몸에서 냄새가 난다고 느껴지는 경우에는 그 냄새의 근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자신의 몸에서 냄새가 난다고 한다면 그 냄새가 무엇과 같은 것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성의 경우는 생식기의 냄새를 이상한 냄새처럼 여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생식기에서 발생하는 냉에서 이런 냄새가 강하게 발생하게 됩니다.


    통상적으로 냉에서 냄새가 자주 발생할 때에는 질염을 의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심각한 질염의 상태가 아니라고 할지라도 냉만 조금이라도 나타나면 냄새가 심하게 난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피로감에 따라 생식기에 냉과 같은 분비물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런 상태가 반복이 되다 보면 자신의 몸에서 냄새가 난다고 느껴지게 되고 이런 것들이 반복되면 극도의 스트레스로 작용하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는 비록 양방 검사에서 심각한 질염의 단계가 아니라고 할지라도 냉 자체로 인해 냄새가 난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이것은 생식기 주변에 열이 많이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즉 검사상 확인할 수 있는 확실한 세균은 발견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생식기 주변에 열이 계속 존재함으로 인해 냉만 조금만 있더라도 마치 냄새가 있는 것처럼 여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생식기 주변의 열을 없애고 피로로 인해 냉이 잘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게 되면 냄새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글이라는 한계상 답변이 부족한 점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아래 증상에 따른 함께보면 좋은 다른 글 -

    몸에서 나는 냄새, 냄새 공포증, 환취증. (부제: 유사 생선냄새증후군)
    https://blog.naver.com/junginomc/22131894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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