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뷰티 이야기

    지식찌우기 2019. 9. 10. 16:22

    피부습진증상 치료 진단 없이 습진연고 바르면 안 되는 이유

    어느 날 갑자기 피부염증상으로 가려움증이 생겼을 때 무심코 집에 있는 연고를 바르거나 전에 경험했던 피부 증상과 비슷하여 그 당시 처방받은 연고를 그대로 바르는 케이스가 많다.

    피부질환은 겉보기에 증상이 비슷해보여도 발병 원인이 전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진단을 받고 연고를 바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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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질환과 관련된 치료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릴건 많지만 그 이야기를 꺼내기전에 피부질환 증상이 있을 때 전문의의 진료상담 없이 온라인에서 알려주는 대로 약국에서 파는 연고나 스테로이드를 바르면 안되는 이유를 먼저 아셔야 합니다.

    처음 증상이 발생했을 때 정확한 진단을 통해 질환에 맞는 치료를 받지 않고, 온라인 등에서 자가진단을 통해 청결제 및 소독제 사용으로 관리하거나 전에 처방받았던 항생제 또는 스테로이드 연고, 상처에 바르는 연고 등을 임의로 바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많이 처방받는 연고가 크게 3가지로 보면 스테로이드, 무좀연고, 항생제연고를 처방받으시는데요 그 연고들은 각각의 용도가 있으며, 이름만 가지고는 의사들 조차도 그 연고가 어떤 연고인지 분간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연고를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병.의원에 방문을 해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자칫 잘못해서 맞지 않는 용도의 연고(1단계에서 7단계로 나뉨)를 사용하시게 되면, 병이 좀 더 악화가 된다든지 특히 스테로이드 연고같은 경우는 연고 자체가 항염작용이 강력해서 염증을 좀 강하게 눌러 놓는 연고인데다가 부위별로 사용할 수 있는 강도가 다릅니다. 즉, 증상이 약한 사람이 그보다 심한 증상에 바르는 연고를 바를 경우 부작용이 생기거나 치료가 힘들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래서 얼굴, 팔다리, 몸에 쓰는 연고들이 각각 그 강도들이 좀 다른 연고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도 고려해서 바르기도 해야하지만 잘 못 사용시 악화되거나 하게 되면 처음에 생겼던 그 피부 병변상태의 모양이 좀 바뀌거나 그럴 수 있기 때문에 진단이 어려워 집니다. 피부질환은 전문의의 진단 없이 사용하는 연고는 극약이 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재발률 높은 아토피&습진치료, 연고부작용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알고 계셨나요?

    전문의 분들의 말도 마찬가지 입니다. 피부질환은 실제 진료를 통해 전반적인 상태를 직접 보지 않고서는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어렵고, 또한 외견상 증상이 비슷한 질환들이 많아 섣부르게 판단하거나 진단을 내릴 경우 치료제를 잘못 사용해 피부 부작용과 만성화가 되는 경우가 많아 질환의 과거력과 임상양상 등을 근거로 직접 보고 신중하게 다시 한 번 더 신중하게 감별해서 진단을 내려야 합니다.

    피부질환과 관련된 증상은 직접 눈으로 1~2시간 정도 역학진료를 통한 진찰을 하고도 질환명을 붙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저 또한 10년이상을 피부아토피습진으로 고생을 했고 지금은 완치를 했지만, 병.의원 진료를 받으러 다리면서 제일 힘든 것이 전문의 마다 다른 진단을 할 때 였습니다. 즉, 피부질환은 직접보고 진단을 해도 오진률이​ 높다는 말씀입니다.

    근데 피부질환이 그게 아니었는데 그걸 믿고 그대로 따라 하다가 피부질환이 더 악화되어 얼마나 많은 분들이 오랜 기간 고통 속에서 고생을 하시는지 알고 계신가요. 이건 누가 책임을 져야 할까요. 그건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아래 사진들 처럼 말입니다.

     

     

    다빈도로 사용되는 연고의 종류를 간단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항생제 연고(후시딘, 에스로반, 박트로반 등)

    : 농가진, 감염성 습진, 모낭염 등 세균성 피부감염증에 사용된다. 잘못된 항생제 연고 사용은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내성균을 증식할 수 있으므로 용도와 용법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

    - 스테로이드 연고(락티케어, 리도맥스, 더모베이트, 아드반탄 등)

    : 항염증 작용이 뛰어나다. 그러나 세균(피부결핵, 매독 등)ㆍ진균(칸디다증, 백선 등)ㆍ바이러스(대상포진, 단순포진, 수두, 종두증 등)ㆍ동물(옴, 사면발이 등)성 피부감염증환자에게 사용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피부 증상의 심각도, 부위에 따라 권장량 및 등급(강도)가 달라진다. 테이퍼링(점차적으로 사용량을 줄여나감)하지 않고 한 번에 사용을 중단할 경우 리바운드 현상으로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 항진균제 연고(라미실, 카네스텐, 이소나졸, 트라보코트 등)

    : 무좀, 완선, 어루러기 등 피부의 곰팡이 감염증에 사용된다. 세균(결핵, 매독 등)ㆍ바이러스(대상포진, 단순포진, 수두, 종두증 등)성 피부감염증, 습진에 사용 시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 비판텐 연고

    : 피부보습 및 피부장벽 복구, 상처치료에 사용된다. 그러나 감염성 또는 삼출성(고름, 진물 등이 나오는) 피부질환에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이처럼 피부질환은 발생 원인에 따라 사용해야 할 연고가 다르고 겉보기에 비슷한 증상이라도 전혀 다른 연고로 치료해야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본인의 증상에 맞는 약을 사용하면 2~3주 이내에 좋아질 수 있는 피부질환인데도 의료인의 진단 없이 집에 있던 연고나 전에 쓰던 연고로 잘못 자가치료해서 증상이 심각해지는 것만큼 안타까운 케이스도 없다.

    피부질환이 발생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습진연고, 무좀연고, 항생제연고 등을 임의로 바르지 말고 전문의료인에게 진료를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좋다.

    물론 화폐상 습진이나 아토피피부염과 같이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은 상황이 다르다.

    이러한 만성피부질환은 연고를 제대로 사용해도 잘 낫지 않거나 연고만 끊으면 재발되기도 한다. 이때는 피부만 살펴서의 염증만 가라앉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신체의 균형이 깨진 결과물로 피부의 염증이나 가려움증이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몸의 어느 부분에서 균형이 깨졌는지를 살피고 치료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피부질환은 오진 또는 재발률이 높은 질환이라서 주변에서 제대로 진료하고,

    환자의 체질과 상태에 맞는 식이요법까지 알려주는 병.의원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토피.습진 피부질환 치료 좋은 의사.한의사를 선택하는 법

    10년 동안 아토피피부염, 화폐상습진 치료 경험과 더불어 식이요법도 중요!

    ▶ 피부곰팡이균의 악화 원인, 연고부작용과 생활 속 주의점은?

     

    [링크]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추신> 아토피.습진 피부질환 증상은 정확한 진단과 근본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추가 상담이 필요하신 분은 네이버예약 상담요청해주세요. (역학진료는 진료시마다 1~2시간 정도 소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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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피부습진증상 치료 진단 없이 습진연고 바르면 안 되는 이유|작성자 청아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