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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화병항아리 2021. 1. 9. 12:55

































우연으로 시작된 인연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당신을 만났다는 것이 신기하지만
찾아낸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더 신비로운 일입니다.
 
한 번도 만난 일 없고
한 번도 생각해 본적 없는
당신이 기다려준 사람처럼
내 앞에 서 있다는
사실이 모든 게 우연일까요?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길 위에서
우리가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 없는
인연들도 많고 많은데
우린 행운아인가 봅니다.
 
많은 사람들 속에서
찾아낸 당신의 미소는
먼 곳에 있어도 느낄 수가 있고
이제 함께 가는 길 위에서
나란히 걸어가는 연습으로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합니다.
 
언제나 먼발치의 그리움으로
내 눈 속에 다 담을 수 없었던
그리움이 내 앞에 있어
이제까지 그 누구에게도
보일 수 없었던 나를 드러내 놓고
당신 사랑하기를 다하겠습니다.
 
언젠가는 힘이 다해
내 손으로 당신을
이끌어 줄 수가 없겠지만
 
우리의 영혼이 따로따로
흩어지지 않고 한 곳에 있다면
지금의 당신을 그대로 기억하며
영원히 정을 교류하며 지내고 싶습니다.

                - 좋은글 -
포스팅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B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