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뜨락의 일기

호미로 그림을그리며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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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2009. 3. 4.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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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부님이 젊은 과부 집에 자주 드나들자,

이를 본 마을 사람들은

좋지 않는 소문을 퍼뜨리며

신부를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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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얼마 후 그 과부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제서야 마을 사람들은

신부가 암에 걸린 젊은 과부를

기도로 위로하고

돌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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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가장 혹독하게 비난했던

두 여인이

어느 날 신부를 찾아와 사과하며

용서를 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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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신부는

그들에게 닭털을 한 봉지씩 나눠주며

들판에 가서 그것을 바람에

날리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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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 후 닭털을 날리고

돌아온 여인들에게

신부는 다시 그 닭털을

주워 오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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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들은 바람에 날려가 버린 닭털을

무슨 수로 줍겠느냐며

울상을 지었습니다.

그러자,

신부는 여인들의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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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용서를 구하니

용서 해주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 담지 못합니다.

험담을 하는 것은

살인보다도 위험한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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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은 한 사람만 상하게 하지만

험담은 한꺼번에 세사람을

해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첫째는 험담을 하는 자신이요,

둘째는 그것을 반대하지

않고 듣고 있는 사람들이며

셋째는 그 험담의 화제가

되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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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험담을 하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의

부족함만 드러내고 마는

결과를 가져올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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