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뜨락의 일기

호미로 그림을그리며

보리고개의 기억 쌀은 금 보다 더 귀한 존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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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2017. 4. 26.

옹 안 리 우리 마을에서도 볍씨 종자 넣기를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논벼 농사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농촌의 고령화도 문제이기는 하지만

그나마 기계화 율이 높은 논농사가 수월한 편이다

 

 

 

쌀 소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하니

삼시세끼 밥을 먹는 것이 애국자 아닐까 ?

 

보리 고개 기억하는 우리세대들은

쌀은 금보다 더 귀한 존재였다

 

쌀농사의 소득은 바닥권에 머물고 있다니,,,

그래도

쌀 농업을 지켜야 산다는 농민들의 충성이

어찌 고맙지 않은가.

 

쌀은 아직도 우리의 주식이자

농업을 지키며 농촌을 유지시키는 작물이기에

농촌에 살며 마을 분들과 어우러지며

볍씨종자 넣기에 동참을 했으니

 

기분 좋은 하루로 뿌듯한 마음 이었다

나이 들었어도 동참 시켜준다는 것이 ,,gg

 

 

풍작은 받아놓은 상 ,

그러나 쌀 수입도 되고 있으니

우리 모두 쌀 소비촉진에 너도 나도 힘 써야 할 때가 아닌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