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뜨락의 일기

호미로 그림을그리며

입 맛이 없을때 먹은 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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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2020. 2. 29.

요즘 왜 그런지 밥맛이 없을까?

3개월간 치아 치료 기간에는 먹고 싶은 것이 그리 많기도 하더니


치아치료 끝나고 나니 밥맛이 없어져 하루 한 끼니 안 먹어도

기운 만 없고 입에 음식을 넣기 싫어졌다


아픈 데도 없고 생활에 지장은 없지만 그래도 먹어야 산다나


어르신들이 눈 밝 어서 글도 읽고, 다리 성할 때 여행도 하며

치아 성할 때 먹고 싶은 거 다 먹어야 한다는 말이 맞는 말인가 싶다


마침 이웃에서 마실 오신 분이 짜장면 먹으러 가자 하여

당진으로 짜장면과 탕수육을 먹으로 4인이 출동

예의상 마스크는 모두 하면서,



이 집의 짜장면은 남편의 단골집

탕수육도 깔끔한 맛이 내 스타일 맛이다



코로나 때문에 손님이 없을 줄 알았는데 한참을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곳

한참 외진 곳에 자리한 중식집 다른 사람도 맛을 즐기나 보다




짜장면 탕수육 다른 때는 좋아하지 않았는데

맛나게 먹었다, 느끼하지 않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