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뜨락의 일기

호미로 그림을그리며

깔끔한 백 김치담아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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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2020. 4. 15.

오늘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날

투표하고 돌아오는길에 마트에 드렸다

 

작년까지만 해도  매운 음식과 김치를 좋아했는데

나이 따라서 비위 맟춰 달라하니

 

엄청 좋아하던 매운음식이 속에서 안 받아 백김치를 담아서^^^

 

딸과 카톡 하는중

백김치와 저녁 먹는다고 사진을 보냈는데

자기도 먹고 싶다고 ~~~

 

자식이 먹고 싶다니 마음에 걸려

투표하고 돌아오는 길에

 

알배기배추 한 통 3000원

무 하나 2000원 구입해 와서 김치를 담았다

 

시골이다 보니 양념은 기른 파 양파 마늘

요즘은 햇 돼지파가 물김치에는 딱이다

시원하고 ~~~

 

무도 썰어서 절이고 배추도 절임을 하여 누름판 김치통에

썰은 무 양념 파 양파 마늘 저며 넣고

 

배도 4쪽  그위에 배추절임 4족을 넣고 누름판으로 눌은 다음

매실진액 사이다 조금 소금물 잡아서 부으면 끝

 

3일이면 적당히 익어 맛이 난다

김치냉장고에 넣고 시원하게 즐겨 먹을 수 있으니 굿 ㅎㅎ

 

시원하고 깔끔한 물김치

국수 오들오들하게 삶아서 김치 국물에 말아먹으면

냉면 저리 가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