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뜨락의 일기

호미로 그림을그리며

07 2020년 08월

07

나의 일상 긴 장마가 불편한 나날

모두 농사일 접고 나름데로 시골생활 즐긴다고 마음데로 생각은 착각임을 내 몸이 지쳐 가니 느끼는 요즘 6윌 ~7윌 블루베리 수확을 ㆍ 먹거리만 한 다는것이 너무 벅찬 날들이었다 수확 끋나니 장마로 쉴여유도 내게 주어지지 않았다 이제 아무것도 일 하지 않아야지 하면서도 마음이 안정되지 못하니 이지역 물 폭탄으로 많은피해가 농민들을 울리고있다 우리마을은 무사하지만 이웃지역들이 큰 피해를 당했다 며칠째 난 티비도 인터넷도 끈겨서 답답하다 신고 해도 바로 처리못 해주는 실정 애써 이해 하고있다

댓글 나의 일상 2020. 8. 7.

21 2020년 05월

21

17 2020년 04월

17

나의 일상 내 살림 며느리에게 물리지 말아야지

흡족한 비를 기다리고 기다렸건만 이슬비 조금 내리고 갈증을 풀어줄 식물들이 아쉬워하는 빗님, 다급한 마늘밭과 물을 좋아하는 블루베리 나무들이 가엽다 비가 많이오면 부엌살림 모두 벌릴 거 버리고 대 정리를 하려 했는데 오늘 역시 마음의 여유를 부리지 못한다 정리하고 깔끔하게 있을것만 있고 간단히 살자 너저분 늘어놨자 체력도 달리는데 청소하기도,,, 그러나 요즘 부쩍 내 주변을 하나씩 정리하자 라는 생각이 자리하기 때문이다 나이 들면 갑자기 무슨 일이라도 하는 마음이 들기에 지금부터 정리하는 습관에 익숙 해 져야지, 내가 없어지면 치우려면 자식들도 수고스럽겠고 지저분 한 내 살림 또는 옷 가지들 며느리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고 내 것은 내가 정리하자 라는 마음이 아깝다고 이리 치우고 저리 치우고 이젠 과감하게..

댓글 나의 일상 2020. 4. 17.

15 2020년 04월

15

나의 일상 깔끔한 백 김치담아 먹기

오늘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날 투표하고 돌아오는길에 마트에 드렸다 작년까지만 해도 매운 음식과 김치를 좋아했는데 나이 따라서 비위 맟춰 달라하니 엄청 좋아하던 매운음식이 속에서 안 받아 백김치를 담아서^^^ 딸과 카톡 하는중 백김치와 저녁 먹는다고 사진을 보냈는데 자기도 먹고 싶다고 ~~~ 자식이 먹고 싶다니 마음에 걸려 투표하고 돌아오는 길에 알배기배추 한 통 3000원 무 하나 2000원 구입해 와서 김치를 담았다 시골이다 보니 양념은 기른 파 양파 마늘 요즘은 햇 돼지파가 물김치에는 딱이다 시원하고 ~~~ 무도 썰어서 절이고 배추도 절임을 하여 누름판 김치통에 썰은 무 양념 파 양파 마늘 저며 넣고 배도 4쪽 그위에 배추절임 4족을 넣고 누름판으로 눌은 다음 매실진액 사이다 조금 소금물 잡아서..

댓글 나의 일상 2020. 4. 15.

12 2020년 04월

12

나의 일상 블루베리 사랑 공기좋은 산골이 좋아

블루베리와 먼저 눈 맞춤하는 일과로 시작하는 하루 블루베리 이제 한물 갔어 하는 말 들에도 꾸준히 지켜온 나에 사랑 나무들이다 나이 먹고 슬 슬 운동삼아 가꾸자고 주 수를 줄인 지 3년이 지났다 손주들이 오면 따 주고 가족과 먹을만치 남기자고 했는데 생각 외로 수확량이 많아 용돈 저금통이 되고 말았다 남의 손을 빌리지 않을 만치 노인 인력으로도 가능한 블루베리 기르기 나뭇가지에 수줍은 얼굴 내밀고 꽃망울을 만들고 있는 블루베리 요즘 자라는 모습이다 공기 좋은 산골살이가 내 적성에 안성맞춤 지난해에는 아버지 요양원 계시니 인천을 오가며 분주한 살이가 힘들 때도 있었지만 아버지 돌아가신 후 한 발 더 밭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풀뿌리 깊게 자리잡기 전에 호미질을 ,,, 공기 좋은 내가 사는 마을 산골짜기..

댓글 나의 일상 2020. 4. 12.

09 2020년 04월

09

나의 일상 고기먹고 싶고 밥 하기 싫을 때 가는 집

농사일이란 몸도 마음도 바쁘고 보면 때가 되면 식사 챙기기 싫을 때 가는 집이다 단골집이라 할까, 남편은 고기를 좋아하니 돼지갈비를 고기를 싫어하는 나도 이 집에 가면 대여섯 점 먹는다 2인분이면 족 하다 서비스로 나오는 찬과 천렵을 먹고 나면 고기는 뒷전 하는 아내를 뒤로하고 남편은 맛나게 먹는 스타일 고기도 니이 들면 먹어줘야 한다고 비빔냉면으로 마무리 삽다리까지 가서 먹는다 줄 서서 대기하면서 먹던 이 집도 예외는 아니었다 손님이 한 팀 우리와 두 팀뿐이었다 코로나로 인해 장사가 안되는 듯 마음 놓고 식당에도 갈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해 본다

댓글 나의 일상 2020. 4. 9.

08 2020년 04월

08

나의 일상 텃뱥 가꾸기도 십지않아

태산도 무너트릴 열정은 이제 그만 텃밭 가꾸기도 힘든 나이가 어느 사이 내게도 진입했다 가족들과 나누어 먹을 텃밭식물들이 손길을 부른다 여러종목을을 기르면 신세 볶는 일이라고 중얼거리면서도 계절 따 식물들을 심어야 하니 시골 살면서 텃밭도 못 가꾸먼 이웃들 한테 부끄럽지 않은가 아침에 눈을 뜨면 밭으로 나가야 마음이 편한걸, 마늘밭 잡초도 뽑고 블루베리 밭으로 가 꽃망울과 눈 맞춤 잡초도 뽑아주며 그렇게 봄날을 지우는 나날 블루베리는 약간의 소득원 용돈을 할 수 있어서 열심히 돌 보기도 , 새로운 블로그로 바구었더니 사진 올리기가 종전과같지않아 연습을 해야겠네

댓글 나의 일상 2020.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