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뜨락의 일기

호미로 그림을그리며

17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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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내 살림 며느리에게 물리지 말아야지

흡족한 비를 기다리고 기다렸건만 이슬비 조금 내리고 갈증을 풀어줄 식물들이 아쉬워하는 빗님, 다급한 마늘밭과 물을 좋아하는 블루베리 나무들이 가엽다 비가 많이오면 부엌살림 모두 벌릴 거 버리고 대 정리를 하려 했는데 오늘 역시 마음의 여유를 부리지 못한다 정리하고 깔끔하게 있을것만 있고 간단히 살자 너저분 늘어놨자 체력도 달리는데 청소하기도,,, 그러나 요즘 부쩍 내 주변을 하나씩 정리하자 라는 생각이 자리하기 때문이다 나이 들면 갑자기 무슨 일이라도 하는 마음이 들기에 지금부터 정리하는 습관에 익숙 해 져야지, 내가 없어지면 치우려면 자식들도 수고스럽겠고 지저분 한 내 살림 또는 옷 가지들 며느리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고 내 것은 내가 정리하자 라는 마음이 아깝다고 이리 치우고 저리 치우고 이젠 과감하게..

댓글 나의 일상 2020.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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