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美談 2015. 3. 8. 00:52

우린 세차례 이곳 지중해연안의 아름다운 도시를 다시 방문~ 빠트릴 수 없는게 바로 "사그라다 파밀리" 성당!

티켓을 미리 구입했는데도 오전부터 한참 줄을 서서 기다리다 입장,

성당내부로 들어가기 전 입구에도 관광사진사들이 엄청많아 비켜다니느라 눈치~코치~

성당정문에 새겨진 기도문을 읽으니 왠지 숙연해진 기분.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씨가 완성치 못한 이 건물은 아직도 공사중이다.



































                                  -주기도문-






     천정 쳐다보느라 목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성당 건너편 공원에서 행복한 휴식~*^^*

제가 어릴적에도 어깨동무같은 월간지에 세계의 위대한 건축물로 공사중이라고 했엇는데 지금까지 또 게속공사중이라니 참 시간의 척도가 많이 다른것 같고 그래서인지 사진으로만 보아도 감동이 밀려옵니다.
참 우연하게도 고향이 이쪽이시네요. 경남 남해에 독일인 마을이라고 생겼는데 현지에서 오랫동안 사신 교민들이 돌아오거나 별장을 지어서 산다고 합니다. 지금은 관광지가 되어서 봄이되면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러가지요.
거의 지구 반대편의 소식을 현장처럼 나레이션하네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희도 몇년전 한국방문 때 남해독일마을을 들렸었는데
그곳에 사시는 분들은 많은 관광객이 오는게 정말 싫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아름다운 봄날~ 즐겁고 행복하시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