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詩~

美談 2012. 10. 12. 17:05

     



♣ 열매 맺는 자리 ♣ 밤새 낙엽이 떨어졌습니다.

당신이 있는 그 곳에도 노란 은행잎들이 떨어지고 있겠죠. 이렇게 낙엽이 지는 계절에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요. 혹여 이 계절에 사람들은 무엇을 떨구고 있을까 생각하고 있지는 않나요? 만약 이런 상념에 잠겨 있다면 거기서 건진 당신의 생각이 맞을 것 입니다. 왜냐하면 햇살에 익는 것은 단지 열매뿐만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햇살은 사람들 마음까지 성숙하게 합니다. 뜨락에 내리는 햇살을 보면, 스산하던 마음이 차분해지는 이유가 거기 있습니다. 열매는 나뭇가지 아무 데서나 열리는 것이 아닙니다. 봄, 여름의 그 화사한 꽃들이 다 떨어지고 난 다음, 바로 거기 그 꽃이 진 자리에서 윤기 있고 알찬 열매가 영그는 것이지요. 인생의 열매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쁨이라는 꽃, 행복이라는 꽃, 그리고 그 꽃들이 속절없이 떨어지는 아픔을 느끼는 바로 그 절망의 자리에는 어느새 조그만 열매가 맺히고 그 열매가 자라갑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잃었다고 너무 슬퍼하진 마세요. 바로 그 자리가 바로 열매의 자리입니다. 당신의 아픔이 크면 클 수록 열매는 더욱 탐스럽게 열릴 것입니다. 오늘 당신의 가슴에 열매 맺는 아픔까지 더해져 당신은 더욱 고독하겠지요. 그러나 이 고독은 머지않아 그 자리에 열매가 열릴 징조라는 갈 기억하세요. 아픔과 고통이라는 것은 분명 그 분이 주시는 놀라운 은혜이니까요.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오늘/유 영님 글에서-





가을을 노래하며...
감사와 은혜를 노래한 詩....
잘~ 감상하고 갑니다.. ^^* ㅎ
아름다운 가을~ 행복하게 지내세요~~~*^^*
미담님....

참으로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병원들락거리다 가을은 어떻게 갔는지....
아름답고 풍성해야 할 가을을 이렇게 보냈습니다.

가을은 벌써 저만치 가고 겨울이 성큼닥아왔고...

이제 이달만 지나면 이해도 마직을 고합니다.
바쁘고 힘들었던 날들은 빨리 지나고 희망의 새해를
기다려 봅니다.

올 가을에는 마직막으로 한국이나 한번 더 다녀 오려했는데
앓자리 보전하느라 ~~~^&^

이제 세월이 지나니 몸도 여기~저기 아푼곳고 많고~~에효~~^&^

미담님...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내년 계사년에는 자주 뵈올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당~~^&^
나무야님! 반갑습니다~
지난 가을을 힘드시게 보내셨군요.
생애에 아름답고 행복한 가을이 아직도 많으실거예요.
늘 건강하시고 축복의 12월이 되시 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