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美談 2014. 10. 16. 22:22

  우린 독일휴가지는 가능한한 호텔보다 저렴하고 조용하고 편한 개인집을 택한다.

옆방의 소음도 없고 응접실,화장실도 내집처럼 넓어 고급호텔보다 좋기만...

부엌에도 온갖세간이 모두 갖춰있어 비오는 날엔 간단한 음식을 직접 해먹을 수도 있고...

우리만을 위한 사우나방(여러 책들과 CD를 들을수 있는 시설도 완비) 까지 곁들어 우린 완전 만족!

아래층엔 주인부부가 살고 이층전체는 우리가 사용하는데 주택가라 차소리도 들리지 않고 

이층 발코니아래로 아름다운 정원이 보여 운치도 그만이다.

주인아줌마도 멋쟁이~ 멋진 그림을 손수그려 벽장식을 하는 예술가!

*독일오셔서 편히쉬며 관광하실 손님들께 권하고 싶어 소개합니다 ~~~

(참고:2인 하루 숙박료: 40유로-세금,청소비등..모두포함,보통호텔은 하루 1인당100~200유로)


깨끗하고 아담한 휴가집

휴가집 정원(우리집 연못을 닮아 더욱 반가웠지요) 

넓은 응접실엔 책과 여행안내 잡지,벽난로도~

인터넷도 무료~

옆공간을 지나 맨 오른쪽이 부엌

사우나방

주인 아줌마 작품



제블러그에 미담님의 댓글을보고 찾아 왓어요! 어쩜 거의 지구반대편에 사시는군요
담담한 삶의 스케치를 블러그로 만드신것 같고 수채화같이 관리하신것 같네요
전 광주에 사는데 여기를 아시아의 그리스라 생각하고 살고 있읍니다. 여신같은 아내와 아킬레우스 테세우스같은 아들과 딸 매일 암브로시아를 먹고 넥타르를 마시며 삽니다.ㅋㅋㅋ
한국에 이 지역에 대해 알고 싶으시면 안내해드리고 싶습니다.
반갑습니다~방문 감사드려요!
제 고향은 여수~ 본적은 광주라 그곳에 친구나 친척도 많아 친근하지만
이젠 노년이라 장거리 항공이 힘들어 한국방문이 힘들어 유럽내에서만 돌아댕겨요~~ㅎㅎ
Rootwide님은 행복하게 사시는 것 같아 기쁜마음입니다.
곧 구정이네요~ 을미년을 맞으셔서 온가족 건강과 사랑안에 늘 만사형통하시 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