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美談 2011. 7. 10. 05:14

비바람이 잦지만 푸르고 맑은 호수와 개천을 껴안은 넓은 벌판엔

소와 양들의 평화로운 모습이 한폭의 그림같고

여름엔 온들판이 Heath(히스)꽃으로 가득해 진주홍색과 엷은 보라색이 호수에

반사되면 인가없는 그곳은 동화속의 나라처럼 아름답기 그지없다~

독일엔 철쭉이 져버린지 몇주가 지났는데도 그곳은 길거리나 산언덕에 야생화로

피는 철쭉꽃이 한참이다~ 아마 지대가 높고 기온이 낮아 늦게 피는 듯~







산 아래 흐르는 맑은 개천은 소,양들의 우물가~

Highland에서 자주 만나는 작은 폭포들~

차를 타고 가자면 개천을 건너는 소,양들을 위한 작은다리를 자주 볼 수 있다.

아름답게 핀 각색의 야생 철쭉





우리는 이좁은 둥그스런 돌다리를 버스를 타고 건널 수 없어 모두 내려야 했다.

버스가 다치지 않게~ 중턱에 걸쳐앉지 않도록~ 조심~조심~ 남자넷이 앞,뒤,옆을 살펴

버스기사를 보조해 가며~ 무사히 돌다리고개를 넘고....

우리 서방님은 저만치 내려가 일행을 맞이하구~

참 말고 푸으른 언덕이네요..
스콜랜드는 진짜 공기와 자연이 끝네주게 깨끗하고 이뻐여...
아~~증말 양때들을 보니깐 옛날 양때치기소녀 스토리가 생각나네요..
제니님~ 안녕! 지금 한참 여축구시합 중계중(독일:일본)~
그래 저는 남편혼자 TV보라 허구~ 부엌에 나와 노트북 디다 보구 있어예~~ㅎㅎ
우리 큰애이름이 데니 "오~데니보이~아~목동아 아~내사랑아~ "
그노래 생각나시우? 그노래는 아일랜드 민요지만...
양떼들을 보니 그노래가 생각나더이다. *^^*
히힛
알지요..데니보이~~
저흰 티비가없어서..더군다나 남편도 없고해서 지금 컴보면서 한국드라마볼려구 찾고있어여..멀~볼까하궁...
남편은 벌써 도착해서 딸과둘이 칼칼~~웃고 있네여..ㅎ
그리고 지금컴보면서 마른오징어 질겅질겅 씹고있어여..아들은 귤~까먹구...ㅎ
제니님 글읽으니 컴앞에 둘이 앉아 즐건 일요일을 꿀맛나게 지내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하네용~~ㅎㅎ 낭군님도 무사히 도착하셔서 따님과 재밌게 일욜을
보내고 계신다니 반갑네요~ 이사준비는 끝났나요? 아직 2주쯤 남았지요?
넵..넵

정확히 14일남았읍니다...25일 월요일날 가니깐요...
빨리 이곳에서 벗어나고파...입니다...
토요일에는 집주인 할아버지가 사람들을 연락도없이 델고와선 독어로 집좀보여주면 안돼겟냐고 하는것 같던데..전 정중히 사양햇답니다...담에는 연락을 미리주고 오라고하면서...연락안하고 사람델고오는경우도잇나요?
난 이집주인 할아버지를 안좋아하거든요...전번일도잇구..
오믈부터 아들과 같이 독어레슨을 배웠는데..그것참~발름이 어렵더군요...R 과 L이
암튼 외우지는못해도 일단 머래도 한마디 배운다는 맘으로 클라스들었는데 울아들은 나이먹은 아줌마들만 잇어서 재미없다하네요..ㅋㅋ~
독일어! 어렵지요~그래도 열성이시네요~ 더구나 그지방에선 R 발음을 강하게
굴려 아주 뚜렷하게 발음하지요. L 발음은 혀끝을 입천정 앞에 붙이고 발음하구...
그리구 그 할아범이 좀 예의가 없으시나 봅니다.
대부분 독일사람들은 꼭 미리 전화하고 방문하는데...자식집에 가면서도~
하루를 살아도 맘~편허게 살아야 헌디~ 잘 하셨시유~~ㅎㅎ
미담님의 방문과 댓글 따라 왔습니다. 멋진 미담님... 제가 즐겨찾기 하고 구독하고 갑니다.
자주 놀러올게요. 먼 이국에서 멋진 삶으로 행복의 종소리가 늘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오메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이리도 고운말씀 남겨주시구~ 즐겨찾기도 해주셨다니 참~ 감사합니다!!
늘 기쁨 가득하시 길 바랍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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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름다운 곳이네요!
작고 예쁜 다리와 그 아래로 흐르는 시냇물, 완만한 경사의 푸른 언덕과 양떼들....
맛난 것 준비해서 소풍가고 싶은 곳이예요.
자리펴고 누워서 졸~졸~ 흐르는 물소리도 듣고,
하염없이 푸른 하늘도 바라보면서...
오래 오래 있고 싶은 곳^^
♪아~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퍼~지고 ♬
저도 노래를 좋아해용! 음치라~직접 부를 줄은 모르지만....듣는 건 무지~~~
제 텍스티콘에는 왜 악보표시가 없는지??? 아님 자판에 그기호가? 어디?
오~ 데니보이~ 오~ 데니보이 내 사랑아~~ 그래 첫애를 낳고
머스마길래 이름을 "데니"라구 했답니다!! ㅎㅎ
아하~ 그래서 아드님 이름이 데니군요^^
악보는 텍스티콘에는 없구요 한글자판에 ㅁ을 치시고 한자를 클릭하면 우측아래화면에 특수문자가 여러가지 뜨는데 내려가는 화살표를 클릭클릭하시면서 내려가다보면 여러가지 음표도 나오는데 맘에 드시는 특수문자에 멈춰서 엔터키를 누르시면 악보가 올라와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와우! 좋은거~ 갈켜주시니 고마워용!!
이렇게 늘 배우는 재미도 즐겁심더~ㅎㅎ
전에 요양가서 그곳에 도자기 굽는 가마가 있길래 하아리같은 꽃병과
연인한쌍을 온갖정성과 사랑을 부어놓어 맹글었는디~
다른사람들이 함께 만든작품을 넣다 제가 만든 연인한쌍을 망가뜨려 버려
눈물이 날려해서 참느라 혼났답니다~ 제가 이리도 바보같지용~ㅋㅋ
늘 알차구 멋있는 하루시 길 빕니다~ *^^*
♪ 아~ 노래는 ~♪ ♪ 즐겁구나~~♬
저는 모든 독일인을 나쁘게 여기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독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나라이다보니 이런저런,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있겠지요.
그건 세상 어디를 가나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지금 여기는 모두가 잠든 한 밤중이예요! 굿텐 나흐트(표현이 맞나?)
이해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저의 잘못이 많고 늘 부족하니 모든 잘못이 제탓인 것 같습니다.
구테 나크트!(Gute Nacht -Die Nacht: 나크트는 여성단어라 구테에 n이
안붙어용~) 와우~ 언제 독일어 공부도 하셨나요? 안녕히 주무세예~~*^^*
고등학교때 제2외국어로 했었는데 오래되구 이젠 기억도 안나요.
문법이 어려웠던 기억이...ㅋㅋ
서울은 장마철이랍니다. 시원하고요. 한강의 야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스코틀랜드의 하이랜드 정말 멋집니다.
가끔 인터냇으로 한강의 야경을 보면 참으로 아름답더군요~
시원하다니 다행입니다. 독일은 오늘 무척 더워 응달기온이 30도예요.
늘 건강하시고 모든걸 주님께 맡기시면 맘이 편하답니다~ *^^*
미담님!! 블로그가 정말 아기자기 하네요~~ 미담님께는 아들만 두신것이 가장 아쉬움의로 남으실것같은데요 이렇게 자상한 엄마한테 어찌 딸 하나를 주님께서 점지를 안하셨을까 하는생각이 이 브로그를 보면서 느끼었답니다.~~ 정말 아름다운 풍경과 미다님의 자상함 잘 보고 갑니다.~~
아참 그리고 저희 딸 가족들이 지금 한국에 왔어요 아이들이 방학을 해서 잠깐 다니러 왔는데 23일날 독일로 다시간답니다. 가서는 다시 미국으로 이사를 해야한다네요.~~~
큰소나무님! 반갑습니다~
말씀대로 딸같은 며느리라도 생겼음 좋겠어요!!
따님이 와 계신다니 행복하시겠네요~ 드레스덴에서 미국으로 이사하자면
할일이 많겠군요. 애들학교도 옮겨야하구... 요양하신다더니?
이젠 건강회복하셨나요? 늘 건강히 즐겁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