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美談 2014. 6. 5. 00:57

커피한잔     화창한 5월~산좋고 물좋은 산동네를 구경하고 

이태리에서 유명한 역사깊은 Grappa 양주장에 들려 여러종류 술맛을 보느라

모두들 홍조된 기분좋은 얼굴로 2~3병의 Grappa를 사들고 호텔로 돌아왔지요.


화창한 날씨 덕분에 3천m가 가까운 산위의 하얀 설경은 햇빛에 반짝거려 보물창고 같더이다~





산마을 동네는 사시사철 벽난로를 지피니 집집마다 장작더미~ 

이집주인은 아직 신혼인지 하트모양에 꽃장식까지~~ㅎㅎ

뒷마당에 성모마리아상을 정성히 모셔놓은 신앙깊은 산동네 사람들~

성당옆의 공원같은 무덤의 묘비도 아름답기만....

이태리 티롤지방의 특산물중의 하나~

점심으로 얇게 썬 훈육고기를 막 구어낸 빵에 엊어 입도 호강시키고~~ㅎㅎ


맛난 점심후 일행과 다시 버스를 타고 Grappa 공장을 향해~~


산너머~ 물건너~~~ 양주장이 있는 마을에 도착


이태리 Grappa로 유명한 Marzadro 양주장

그곳 경치도 장관~~


옛양주장을 새긴 나무 조각작품도 훌륭하고~~

양주장은 티끌하나 없이 깔끔해야~~~


거의 37~38%인 알코홀 Grappa 종류는 다양하기도~~


우리일행에게 Grappa를 설명해주며 빈잔을 채워주기 바쁜 친절한 아가씨

모두들 어떤걸 선택할 까 궁리~궁리~~

서방님은 한모금에 벌써 홍안이 되고~ 

우린 달콤한 모카시럽이 섞인 강도낮은 술과 허브를 넣어 소화제와 감기에도 좋다는 약술을 선택.

Grappa 덕분인지 모두 좋은기분으로 호텔을 향해~~~ㅎㅎ

그동안 많은 사진들이 올라와 있었네요^^
저는 노르웨이로 가기위해 코펜하겐에 들렀었는데
그 나라 언어발음이 독일어 비슷한것 같아 미담님 생각을 했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래요^^
오랫만이네요! 반가워요~~
아름다운 곳을 여행중이시네요. 저희도 북유럽의 자연을 사랑합니다.
지금은 남독 3나라를 이웃한 보덴제지방에서 3주간 여름휴가를 지내고 있지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로 멋진추억을 담아가시 길.....
감사합니다^^
미담님께서도 행복한 휴가 즐기시길 바랍니다~

북유럽은 너무 아름다운 곳이 많아서
감탄사만 연발했어요^^

베르겐 한자거리에도 미담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