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있는 친구들아 너희들도 도전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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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11.

 

6회그림/글짓기대회에서 수상을 한 친구들과 가족들이 한 컷 했습니다



지난 7월 8일 경인지방병무청에서는 제6회 그림/글짓기대회 시상식이 있었는데요.

친구들의 수상 소식을 알리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경인청의 마스코트 장경은, 이준봉 공식MC의 사회로 시상식이 진행되었는데요. 

매번 행사장에서 빼놓지않고 병무청어머니기자들을 소개시켜준답니다. 사실 기분 엄청 좋습니다.ㅎ

이번 그림/글짓기 시상식에서는 경인지방병무청 김태화청장님 발령 후 처음 공식 행사라 더욱 뜻깊다는 인사말도 있었습니다.


  


▲순국선열들에게 묵념하는 슬기초등학교 강승묵군의 마음을 읽어봅니다


 


 


러브릿지 대안학교 3학년 이은우군의 우수작입니다. 작품 설명에서 철조망이 털실로 바뀌어 무궁화로 변하는 마음과 빨리 통일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인계초등학교 4학년 이하늘친구의 우수작입니다. 하늘이는 우리나라의 무궁화를 드리고 싶은 분들은 많았는데 그중에서 이순신, 세종대왕, 선덕여왕, 군인아저씨에게 대표로 무궁화꽃을 바치는 마음으로 그렸다고 합니다.


 



인계초등학교 4학년 이은지친구는 일본사람들이 대한민국을 약한 토끼로 생각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나라는 호랑이처럼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답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군인아저씨들이 나라를 지키고 있어 걱정없다는 마음도 들었답니다.


 


 




어떻게 된일일까요? 사실은 약간 방송사고가 있었습니다. 운영지원과팀장님 귀여우시죠.ㅎ

특히 우리 송원초등학교3학년 김민서친구는 당황하지 않고 속상해하지도 않고 당당하고 또박또박 자신의 그림소개를 했답니다.

나라를 지키는 힘에 대하여 생각해보니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군인아저씨와 여군언니들이 생각났고 태극기와 무궁화가 생각나서 그림을 그리게 되었답니다.


 




 

슬기초등학교 5학년 강승묵군인데요. 어찌나 묵직한지 행사내내 듬직했습니다. 승묵군은 우리나라를 열심히 지키는 군인아저씨를 생각하다보니 얼마전에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나온 송중기아저씨가 생각나서 그림을 그리게 되었답니다.



 


 


정자초등학교 6학년 김보성친구는 우리나라의 국민들과 친구들이 태극기에 대해 좀 더 알게 하고 싶었고 태극기가 여러가지 뜻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은 마음을 담아 글을 썼다고 합니다. 글에서 보면 친구들에게 국경일이라도 챙겨 태극기를 달고 태극기는 세탁하거나 다림질하는 것이 아니라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상률초등학교 6학년 박수하친구는 나라사랑이나 나라지키는 방법에서 사람들이 어럽게 생각하는 것 같아 글을 쓰게 되었고 나라를 사랑한다고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사랑하는 방법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글이 당선되고 보니 내가 글을 잘 쓰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도전하는 수아가 되겠답니다. 

 






마지막으로 상률초등학교 6학년 김아영친구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군인아저씨들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담아 글을 썼다고 합니다. 글에서는 2002년 월드컵때 일어난 연평해전을 언급했고 애국가를 장난으로 부르지않기와 태극기를 보관하면서 국경일에 꼭 달기와 국경일을 잊지 않기등 나라사랑하는 방법을 꼼꼼히 썼습니다. 아영이친구는 이날 행사가 끝나고 징병검사장을 견학한 후에 고등학생인 오빠에게 당당하고 멋지게 군대에 다녀오라는 응원도 했습니다. 


이날 가족들도 시상식에 함께 했는데요. 수상자 친구들의 인터뷰에서 참여하게 된 동기는 학교의 홍보와 학부모들의 정보로 참여하게 되었더라구요. 경인청에도 600여편의 그림과 글짓기가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병무청 어린이 그림/글짓기 공모 사업이 전국 학교와 학부모들에게 알려졌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아쉬운 것은 수상자 친구들이 모두 함께하지 못한 것이 안타까웠지만 그 친구들도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하다는 것은 진정한 사실입니다. 모든 친구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취재 : 청춘예찬 어머니 기자 김용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