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제 6회 병무청 어린이 그림, 글짓기 공모전 시상식!

댓글 18

이전 콘텐츠/어린이나라사랑

2016. 7. 11.



지난 7월 1일 대전 정부청사에서 제 6회 병무청 어린이 그림, 글짓기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는데요,

그 현장을 저와 유수인 기자, 정민혜 기자가 함께했습니다. 그 현장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병무청이 주최하는 어린이 공모전 시상식이 처음인 저에겐 굉장히 흥미롭고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시상식이 열리기 전,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그 중에 자신의 가훈을 적어서 내면 멋진 글씨체로 써주는 캘리그라피 행사도 있었습니다.





시상식에 방문한 한 가족의 가훈을 써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친구들의 다양한 그림과 글도 함께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가장 놀라웠던 것은 이 친구들의 글과 그림솜씨가 보통이 아니란 점이었습니다. 초등학생이 쓴 글과 그림인가 싶을 정도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동받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다니, 훌륭한 사람은 떡잎부터 다르다는 게 이런 상황을 두고 하는 말인가 봅니다.







제 6회 병무청 어린이 글짓기 부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울산 옥산초등학교 4학년 위서현 군(위)과, 저에게 깊은 울림을 준 김포 사우초등학교 3학년 오지오 군(아래)의 글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읽어보시죠!



다른 한 쪽에서는 굳건이와 함께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었습니다.




항상 밝게 웃고 있는 굳건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냅니다.



제 6회 병무청 어린이 그림, 글짓기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작품을 보며 감동을 받았습니다.



시상식이 시작되고 진행을 맡은 마술사께서 약 1시간 정도 마술을 보여주셨는데요. 어른인 제가 봐도 신기해서 한 동안 푹 빠져있었습니다.

 



마술사의 쇼쇼쇼! 위험해보이지만 순식간에 마술사가 비둘기를 만들어냈습니다.



또한 마술사와 함께하는 퀴즈쇼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선물을 받았습니다.


드디어 메인 이벤트인 제 6회 병무청 어린이 그림, 글짓기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시상식이 열리는 홀에는 많은 사람들이 축하하기 위하여 자리를 빛내줬습니다.





박창명 병무청장님께서 아이들에게 직접 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수상한 어린이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대상을 수상한 위서현 학생은 "어머니께서 제가 글 솜씨가 좋아서 이 공모전을 추천했는데, 수상을 하게 되어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입상한 어린이들의 수상작을 읽어보았는데,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어린이들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썼다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러 나온 글이야말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공감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공모전 시상식의 진행을 맡았던 병무청 홍보대사 이민지(2015 미스코리아 진)양은 꿈을 향해 과감히 도전하라는 용기있는 말을 아이들에게 전했습니다.



끝으로 병무청장님과 굳건이 그리고 수상한 어린이들과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이러한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애국심을 함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대한민국 어린이 화이팅! 






<공동취재: 청춘예찬 대학생 기자 이원재, 곰신기자 유수인, 정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