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신기자, 특화 청렴활동 결의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석하다!

댓글 27

병무청소식/병무청 소식

2016. 11. 4.




병무청이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4년 연속 1등급에 선정된 기관이라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저는 청춘예찬 기자단 활동을 시작하면서부터 알게 되었는데요. 블로그기자단에 불과하지만, 자부심을 갖게 되었고, 한편으로는 어깨가 굉장히 무겁습니다.

  


 





지난 1020, 대전 정부청사에서는 특화 청렴활동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그동안 병무청과 소속기관의 청렴활동들을 내부직원 및 타 기관과 공유하고, 국민에게 인정받는 청렴한 병무청 만들기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입니다.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하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심사위원으로는 병무청 자체평가위원이신 김정기 대전대 군사학과 교수님, 윤범수 중소기업청 감사담당관님, 최재숙 병무청 현역입영과장님, 김용두 병무청 사회복무정책과장님께서 함께 했습니다.










특화 청렴활동 결의대회에는 중앙신체검사소, 민원상담소, 사회복무연수센터, 14개의 지방청이 참가하여 총 17개의 기관이 청렴활동을 주제로 한 PPT, 동영상, 상황극, 합창을 발표하였습니다.











특화차별성(35점), 기대효과성(30점), 지속가능성(25점), 노력정도(10점) 이렇게 4가지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됐습니다. 그 결과, 청렴베스트(1위)는 강원청의 '강원청 심청(心靑)이가 되다', 청렴혁신(2위)은 충북청의 '청렴공감 아우라', 청렴창조(3위)는 사회복무연수센터의 '사회요원 품은 연수센터', 청렴공감(4위)는 인천지청의 '부정청탁 받지도 하지도 말자'가 차지했습니다. 상위 4개의 기관에는 상금으로 각각 80만 원, 50만 원, 40만 원, 30만 원과 병무청장상이 수여되었습니다.


상위 4개 기관 이외의 다른 기관들도 너무 발표를 잘해 주셔서 심사하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다른 심사위원님들과의 긴 상의 끝에 수상 기관을 결정했습니다. 상황극을 발표한 기관들이 강세를 보인 데에 반해 강원청은 동영상을 발표해 1위를 차지했는데요, 자신들을 심청(心靑;마음까지 청렴한 사람)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한 창의성과 영상 완성도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또한, 충북청은 재치있는 연기로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고, 사회복무연수센터는 연극동아리와 사회복무요원이 함께 무대를 꾸며 더욱 공감을 형성하고, 인천지청은 '청렴'이라는 주제에 맞게 부정청탁금지에 대한 내용을 실감나게 풀어내어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병무청은 지난 오랜 세월 동안 국민들에게 신뢰받지 못한 뼈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지난날을 반성하고 혁신과 변화를 꾀하여 청렴병무청으로 우뚝 섰습니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과 활동들을 이어나가 투명하고 공정한 병역에 힘쓰는 청렴당당 병무청이 되길 바랍니다!








<취재: 청춘예찬 곰신 기자 정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