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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의 병무홍보의 날 행사가 임실치즈마을에서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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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7.


봄 햇살이 가득했던 419, 전북 병무청은 매달 열리는 병무 홍보의 날행사를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실시했습니다. 어린이들이 봄 소풍으로 많이 찾는 이곳에 직원들과 굳건이 캐릭터가 참여하여 524일까지 실시되는 어린이 그림글짓기홍보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공모주제는 손끝으로 전하는 나라사랑 작은 마음입니다. 부제로는 믿음직한 국군 아저씨, 대한민국을 지키는 미래의 나, 나라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 태극기 사랑, 무궁화, 통일 등으로 어린이들의 애국심을 기르며 국군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소재로 공모전을 준비하면 됩니다.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으로 제한이 있으며 학교에 다니지 않을 경우 같은 나이 대의 홈스쿨링 학생도 참여할 수 있고 해외에 거주할 경우 한국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어색했던 행사장 분위기가 굳건이 캐릭터로 인해 반전되었습니다. 군복을 입고 있으면 아이들은 다소 거부감을 가질 수 있지만 친숙하고 온순해 보이는 캐릭터 이미지 덕분에 금방 아이들이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손뼉도 치면서 아이들과 즐겁게 어울리며 병무 홍보를 제대로 하고 있는 굳건이의 모습입니다. 어린이들의 장난을 받아주느라 고생이 많았던 우리 병무청 직원분입니다~ 덕분에 쉽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공모전 행사의 취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포스터와 참가 신청서를 나누어 주면서 참가를 권장했습니다. 또한 인솔 선생님들에게도 홍보에 대한 당부의 말씀을 전하며 많은 학생들이 공모전에 참여하여 우리나라를 이끌 주역들에게 애국심을 심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준비해간 작년 수상자들의 작품도 큰 몫을 했습니다. 어린이들이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 공모전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려워했지만 예시를 보여주면서 이해를 도왔습니다. 행사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저도 크면 군대에 가야하는데,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군인 아저씨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말하면서 행사 취지에 부합하는 올바른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게 했습니다.

 

김용학 전북지방병무청장은 미래의 병역꿈나무인 어린이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나라 사랑의 소중함을 깨닫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어린 아이들이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취재: 청춘예찬 대학생기자 최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