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자부심, 모범병사들에게 선배가 전하는 병영생활 건강관리와 독서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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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안내/병역이야기

2017. 10. 10.

▲평생독서로 청춘의 자부심을 키워가는 것은 또 하나의 나라사랑하는 방법입니다.


평소 독서와 운동을 즐겨하는 필자가 청춘예찬 부모기자단이 되어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국군장병들을 만날수 있었던 것은 크나큰 행운이었는데요.

특별히 국외 영주권자로 병역의무를 면제받거나, 질병, 학력으로 병역의무를 감면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자원하여 입대한 자원병역이행 군인들을 만난다는 것은 가슴뛰는 일이었습니다.

필자의 올 한해 목표는 첫째, 건강한 대한민국, 둘째 책읽는 대한민국, 셋째 전진하는 대한민국을 건설하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하는 것입니다.

2017자원병역이행 모범병사와 함께 하는 격려행사 첫째날 저녁,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고 헬스클럽으로 달려갔는데요.

그곳에서 저처럼 운동을 생활화하는 멋진 모범병사 세명을 만났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기 전 제가 가진 독서와 운동에 대한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해줄 기회가 곧바로 찾아온거죠.


그러면, 뒤로걷기 8년, 헬스경력 30년과 함께 집안 거실에서 뒤로 걸으며 책읽기도 좋아라하는 필자가 후배 모범사병들에게 전하는 재미있게 운동하는 방법과 평생독서로 인생의 힘을 얻어가는 방법이 무엇인가?  한번 들어 보시겠어요.~^^



▲태권도의 기술과 그 속에 담긴 정신을 배우고 태권도를 통해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갈 수 있듯이 운동은 우리에게 많은 자신감을 선물로 건네줍니다.


▲태권도 박물관 입구에 설치된 태권브이 조형물 앞에서 후배와 함께 발차기 포즈를 취해 봅니다.


▲태권도로 세계가 하나되는 그날을 염원하며 주먹지르기를 하는 모범병사들의 모습도 멋져 보입니다.


▲우리 영해의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해군 모범병사들의 발차기 포즈도 멋지지요.



▲숨가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운동을 하고 있는 후배 병사들이 듬직합니다.


첫날 저녁과 이튼 날 새벽 헬스장에서 만난 후배에게 저는 제가 지금껏 연구하며 실전에 적용하고 있는 재미있게 운동하는 방법과 독서법을 전하기로 했습니다.


▲후배병사의 이두박근 포즈와 운동하는 장면을 사진에 담아 봤습니다.


▲태권도가 세계인들이 즐겨하는 스포츠를 넘어 문화로 정착되어 세계인들에게 대한민국 문화의 위대함을 알리기를 희망하며, 후배 모범병사와 태권도 도복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급변하는 생활속에서 책을 읽지 않는다는 것은 후퇴를 의미합니다. 책읽기를 넘어 자기계발의 수단이자 성공을 부르는 책쓰기까지 이어지기를 희망하며 저만의 책읽기 요령 몇가지를 알려 드릴까 합니다.

저는 새벽에 일어나 거실에서 뒤로 걸으며 책읽기를 30분정도 실시합니다. 책도 읽고 무릎을 보호하며 허벅지 앞뒤쪽과 종아리 운동도 할수 있으니 일거양득(一擧兩得)이지요.

둘째, 어느 장소에 있든 책이나 신문등 읽을 것을 항상 소지하고 다니는 것입니다.  처음엔 불편할수도 있겠지만, 어느 순간 몸에 배게 되면 아주 자연스러워지며, 책을 읽는 시간을 조금더 확보할 수 있습니다. 


저는 새벽과 저녁에 2시간씩 운동을 해오고 있는데요. 제 몸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운동을 그렇게 많이 하면 시간이 아깝지 않느냐고 물어 오기도 합니다.

물론 시간이 아깝기도 하지만, 결과만 놓고 보면 오히려 시간을 절약하고 건강도 챙길수 있는 비결이 숨겨져 있습니다.

평소에도 자전거로 회사를 통근하며, 가능한 걷기운동을 실천해 오고 있는 저에게도 어느 순간부터 뱃살은 늘어만 가고 체중은 살금살금 불어만 가고 있었습니다.

외식을 금하고, 커피보다는 한방차등 우리 전통차를 마시고, 하루 다섯끼 식사(아침과 점심식사 사이, 점심과 저녁식사 사이)를 가급적 실천하고 간식 2회는 고구마2개, 껍질채 먹는 사과 반개, 삶은 계란 1개로 식사하며, 밥상위에는 항상 양파를 올리고 밥량을 조금 줄이며 반찬은 싱겁게 골고루 먹은 결과 8개월 사이에 10kg을 감량할수 있었습니다.

물론 운동을 하루에 총 4시간씩 한 결과가 크겠지만, 식이요법도 한목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후배병사들에게는 제가 군복무기간 중 야간 경계근무를 마친 후, 평행봉 50회, 철봉20회를 매일 빠지지 않고 열심히 했던 것을 참조하고 가슴높이의 철봉이나 당길수 있는 고정된 물체를 언더와 오버 글립으로 앞으로 뒤로 돌아서 당겨가며 스트레칭을 해준다면 건강을 지키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지금 경쟁과 착취, 피로감으로 가득찬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데,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는 책을 더 많이 접하고, 차분하게 자신의 삶을 돌보며 꾸준히 운동을 한다면 가능하리라 감히 생각합니다.


장차 대한민국의 미래에 큰 기여를 하게 될 후배 장병들이 꾸준한 독서와 운동으로 품격있는, 희망이 넘치는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길 기대합니다.~^^


 




<취재: 청춘예찬 부모기자 박현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