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병무청, 시민사랑방에서 병무상담 실시- 반월당역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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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소식/병무청 소식

2018. 7. 26.




청춘예찬 기자단, 찾아가는 시민사랑방 체험기

- 반월당역 편 -



<대구 지하철 반월당역 시민사랑방>

 

7월 13일 도시철도 2호선 반월당역에서 대구광역시의 시민사랑방이 열렸습니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병무행정 홍보부스를 설치해 찾아가는 병무상담을 실시했습니다.

 

 

시민사랑방이란?  

시간의 제약이 있거나 거동이 불편하여 공공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이 일상생활의 불편,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한꺼번에 상담하고 해결 할 수 있는 큰 장점을 지닌 현장 민원장터입니다. 세무, 병무, 법률, 국민연금, 취업, 복지, 건강, 일자리, 상수도, 전기요금, 생활불편민원 등 다양한 분야의 생활민원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상담해주고 있습니다.

 

 

 

<병무청 홍보물품 : 미세먼지 마스크, 휴대폰 부착용 카드꽂이>

 

 

반월당역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병역판정검사에서부터 다양한 병역의무 이행에 대한 상담을 했습니다. 상담 내용 중에서는 장애인 면제 관련, 모집병 입영문의, 예비군 연기 방법 문의. 대학생 입영연기, 병적증명성 발급 문의 등이 있었습니다. 시민들은 궁금한점을 그 자리에서 해결하고 정보를 얻어갔습니다.

 
또한, ‘병무행정 알아보기’ 리플릿과 홍보물품(미세먼지 마스크, 휴대폰 카드꽂이) 등을 배부하여 병무청이 추진하고 있는 제도에 대하여 알리고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건강보험 상담 체험중인 김태수 부모기자>


<건강체크 상담 체험중인 홍성집 부모기자>

 

 

<일자리 상담 체험중인 김한진 대학생기자>

 

병무행정 홍보부스 이외에도 여러가지 상담부스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청춘예찬기자단은 각자 관심있는 부스를 선택해 한가지씩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청춘예찬 기자단은 일자리 상담, 건강체크, 건강보험 상담을 체험해보았습니다.

 

강체크에는 인바디체크, 건강상담, 치매상담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었고 일자리 상담은 구직활동을 친절하게 도와주고 기업과 매칭을 시켜주며 쉽고 간편하게 일자리를 알아볼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해주었습니다.


 

 

<대구시 미소친절시민모니터단>


또한 시민사랑방에 미소친절시민모니터단원들이 참여하여 홍보물과 리플릿을 사랑방을 찾은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행사진행을 도왔습니다.

 

 


 

<행사운영 총괄 담당 사회복무요원들>

 

마지막으로 행사운영을 총괄하고 담당하는 사회복무요원을 만나보았습니다.

 

 

사회복무요원(이정석, 시청내 여권민원 업무 담당)

 

Q: 시청내에서 맡은일은 무엇인가요?

A: 저는 시청내에서 여권민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 일은 여권신청서를 고쳐주고 수정하는 역할과 여권발급, 여권갱신을 보조하고 있습니다.

 

Q: 민원을 받으면서 힘들었던 일이 있었다면 어떤것이 있나요?

A: 어떤 시민분이 저에게 와서 "여권의 수수료를 왜내는지 모르겠다. 그 돈을 받아서 어디다 쓰는건지 알려달라, 안그러면 돈을 못내겠다" 라고 하시며 따졌습니다. 제가 아는 내에서 설명을 드렸지만 소용이 없어서 도움을 요청했던 적이 있습니다.

 

Q: 보람을 느낀적이 있다면 어떤것이 있나요?

A: 가끔씩 민원 내시는 분들이 친절하다고 캔커피나 귤을 주시는 분들이 있을 때 보람을 느낍니다.

또한 사회복무요원의 복장을 착용하고있으면 시민분들이 오히려 무시하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시청 내에서는 복장을 착용하지 않고 평상복으로 근무를 한다고 합니다. 이런 의식이 하루빨리 개선되어 사회복무요원의 근무에 지장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공동취재 : 김태수 부모기자, 홍성집 부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