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카투사 공개선발 현장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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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안내/병역이야기

2018. 11. 1.



2019년도 카투사 공개선발 현장 다녀왔습니다~!



11월 1일, 병무청에서 2019년에 입영할 카투사 2,062명을 공개 선발했습니다. 경쟁률이 높다고 들은 카투사의 올해 지원자는 14,251명이었는데요. 약 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오늘 현장에서는 2,062명 전산 무작위 추첨이 진행됐습니다! 생생한 현장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진행을 확인하세요~!







카투사 지원자와 가족, 자체평가위원 및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선발 절차 및 프로그램 검증, 설명이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진행은 위 이미지를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어학점수 그룹화를 진행한 뒤 참관인 난수값 추천/입력, 시스템 자동난수처리, 전산추출 후 선발자 명단이 확정되며 합격자 분들께 개별로 문자를 발송해드립니다.


선발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인 '선발 프로그램'에 대한 검증결과는 국방과학연구소 김훈규 박사님이 설명해주셨는데요. "각 프로그램 내에 변수 가능성을 검토 완료하였고 변수는 없다"며, 본인이 이전에 카투사 참관인으로 참석한 일화를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때 박사님 아들이 카투사 선발에 떨어지며 사람들이 프로그램이 공정하다는 것을 납득했다는 일화로 잠시 웃음을 주셨습니다.





절차 및 프로그램 설명을 마치고 난수 추첨에 앞서, 난수 추첨자를 선정했습니다. 난수추첨자 선정 또한 추첨으로 이루어집니다. 자체평가위원 두 분이 난수추첨자 선발을 해주셨습니다.






선정된 총 여섯분의 추첨자 분들이 난수 6자리를 추첨해주셨습니다. 추첨 번호로 선발을 클릭한 후 약 30초를 기다리면...




명단이 나옵니다. 선발 완료!



선발결과는 당일 17시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조회 가능하며 합격자분들에게는 문자로 개별안내 드립니다. 입영통지서는 이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전산 선발결과 명부로 오늘 공개선발 현장에 참가하신 분들은 바로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선발된 분도 계시고 선발되지 못하신 분도 계셨는데요.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아쉬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도 같이 안타까웠습니다.








2019년 카투사에 선발된 박종훈(20세)님. 카투사에 선발되어 정말 기쁘고, 정말 좋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셨습니다. 어학에 관심이 많았고 어학능력을 키우고 싶었어서 지원하셨다고 했는데요. 좋은 계기로 삼아서 멋진 군생활을 하겠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위 박종훈님과 같이 2019년 카투사에 선발된 오기준(21세)님. 역시 기쁨을 감추지 못하셨는데요. 오기준님은 캐나다 유학 시 군인들을 존중하는 문화를 보고 인상깊었어서 카투사에 지원하게되었다고 합니다. 멋지게 군생활 하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되어 꿈만 같다며 기뻐하는 모습에 저도 같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카투사 선발된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안타깝게 선정되지 못하신 분들께서는 아쉽지만 전공을 살릴 수 있는 다른 곳에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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