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명문가 안보현장 견학을 다녀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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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에 충성/병역명문가

2018. 11. 2.




병역명문가 안보현장 견학을 다녀오면서



경기북부병무지청의 주관으로 병역명문가 30여명이 안보현장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병역명문가란 3대(代)가 모두 현역복무를 성실히 마친 가문입니다.




도라산역에 도착한 병역명문가들에 눈에는 북녘하늘에 눈시울이 젖어듭니다. 도라산역은 파주시 장단면 희망로 307에 위치, 서울 기점 55.8km에 위치하며 6.15 남북 정상회담 이후 경의선 복원공사를 2009년 9월에 개시, 2002년 3월에 준공하여 2002년 한,일 월드컵이전 4월11일에 완공되어 일반인들에게 관광코스개방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KBS의 평화음악회가 열리고 김대중 대통령과 미국의 부시대통령이 방문하여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고 외신기자들도 부각되는 관광지로 부각되고있습니다.




도라산 전망대에서 보여지는 북한 땅에도 가을걷이가 끝나갑니다.





국립 6.25 전쟁 납북자 기념관은 아직 해결하지 못한 전시 남북 피해자의 문제를 과거가 아닌 현재의 문제로 인식하기 위한 전시장이 건립되어 지난 대한민국의 가슴 아픈 역사를 재 조명하고 있습니다. 몸이 불편하신듯 보이는 백발에 어르신은 그리움과 소망이 가득 담긴빛바란 사진전 앞에서 지난 시간을 공유하며 단란했던 그 시간앞에 눈시울을 젖시고 있습니다.





DMZ 안보관광 운행코스는 임진각~제3땅굴~도라산전망대~도라산역~통일촌마을 입니다. 우리가 방문한 제 3땅굴은 1978년 10월 판문점 남족 4KM지점인 군사분계선 남방 435m지점에 발견되었으며 암석층 구조물로 모노레일을 타고 내려갈수 있으며 현재 265m만 도보로 견학할수가 있습니다.


제 3땅굴은 귀순한 김부성씨에 의해 땅굴공사 첩보를 근거로 추적했으나 발견을 못하다가 땅굴에서 폭발하는 소리를 듣고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DMZ 관광은 꼭 한번쯤은 다녀오면 안보에 대한 재 인식이 될것이고 교육적 자료로 충분할것입니다.




안보견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목에는 흐르는 강물처럼 역사의 재조명이 우리의 안보를 지켜주고 있는 소중한 시간여행이 되었음을 재 인식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청춘예찬 김진순 부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