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입대 돕는 [슈퍼굳건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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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안내/군입대안내

2019. 2. 20.



현역 입대 돕는 [슈퍼굳건이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청춘예찬 11기 대학생 기자 한경진입니다!


최근 의도적인 병역 면탈에 대한 문제가 종종 보도되는데요, 이와 달리 자진하여 병역을 이행하는 슈퍼 굳건이들이 있습니다.

현역 입대를 돕는 슈퍼굳건이에 대해 알아볼까요?





 슈퍼굳건이 프로젝트에 대해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슈퍼굳건이 만들기 프로젝트는 신체검사 결과 시력, 체중 등의 질병으로 현역 판정을 받지 못하고 4(사회복무요원 대상) 또는 5(전시근로역)판정을 받은 청년 중에 현역 또는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희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산하의 5개 보훈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산하 20개 건강증진센터, 원 및 민간 헬스장 등과 협약을 맺고 지역 보건소의 체중조절 프로그램과 연계해 무료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각 지방의 후원 기관에 대한 정보는 각 지방 청에 문의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병무청에서는 이렇게 자진하여 병역을 이행하고자 하는 정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슈퍼 굳건이에 지원하면 우대 혜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무료 치료 지원(병원이나 피트니스센터 등의 협약 기관을 통함), 일반 현역병 입영 일자 및 부대 결정 시 본인 희망 최대한 반영, 모집병(육군 기술행정병, ·공군 등)지원 시 가점 부여, 전역 후 명예증서 병적증명서에 자원병역이행 전역자로 표기 발급하는 등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청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





 병무청 홈페이지에 들어가 공지사항에서 슈퍼 굳건이를 검색합니다. 이후 나오는 슈퍼굳건이 신청서 (병역 자진 이행자 무료 치료 지원 서비스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신청서에 성명, 생년월일, 주소와 연락처 등 신청자의 기본 정보를 기입하고, 병역판정 검사를 받은 연도와 신체등급, 질병 치유 후 희망하는 복무 역, 희망하는 치료 분야를 기입합니다. 두 번째 장에 첨부된 병역  자진 이행자 무료 치료지원 서비스 신청 사연도 꼭 써주세요!

 신청서를 모두 작성하셨다면 우편 또는 팩스를 이용해 해당 지방청에 보내거나, 방문해 접수해주세요.

 

 병무청은 자진하여 병역을 이행하고자 하는 더 많은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슈퍼 굳건이 프로젝트를 활성화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주변 대학교를 이용해 홍보하고 있습니다.






 대학에는 입대를 앞둔 청년들이 많고, 학생들도 수시로 홈페이지에 들어가기 때문에 슈퍼굳건이 프로젝트가 필요한 사람에게 더 잘 알려질 수 있겠죠?    



 병무청은 20165월부터 슈퍼굳건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2018년까지 전국적으로 232명의 청년들이 참여하여 80명이 무료로 수술 또는 체중 조절을 완료하였고, 이 중 66(시력 40, 체중 26)은 이미 현역으로 입영했습니다.

 최근 대구에서도 슈퍼굳건이가 탄생했습니다! 지금까지 대구, 경북에서는 23명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지난 1월 말 네 번째 슈퍼 굳건이가 탄생했으며 체중 분야에서는 첫 번째 사례입니다.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현역 복무를 하지 못하게 된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당당하게 병역을 이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슈퍼굳건이 프로젝트!

 병역이행자가 존경받고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 조성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현역 복무를 희망하는 대한민국 청년들은 슈퍼 굳건이 프로젝트에 도전해보세요!


* 자세한 문의는 병무민원상담소(1588-9090)와 해당 지방병무, 그리고 병무청 홈페이지(http://www.mma.go.kr/)를 이용해 주세요.




<청춘예찬 한경진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