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대학에서 4월 병무홍보 실시한 충북지방병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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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소식/병무청 소식

2019. 4. 19.



충북도립대학에서 4월 병무홍보 실시한 충북지방병무청!



<충북도립대학 학생들에게 병무상담을 하는 충북병무청>



충북병무청 성과홍보계에서는 지난 16일 오후, 충북도립대학(충북 옥천군) 복지관 앞에서 병무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




<충북도립대학 (충북 옥천군)>


병무청에서는 각 지청별로 병무홍보의 날을 정해, 관할 지역 내 병무상담이나 기타 홍보가 필요한 곳을 찾아가 홍보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4월 충북병무청은 충북도립대학을 찾았어요.




병무홍보 활동은 정오인 12시부터 시작을 했는데요.

점심시간을 이용해 구내식당이나 CPU센터를 이용하기 위해 오가는 학생이 가장 많은 시간대를 고른 거예요.





병무상담은 김재열 성과홍보계장과 정은숙 현역입영과 주무관이 맡아서 했는데요.

아직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았거나, 판정을 받고 현역 입영을 하려고 하는 학생들은 정주무관으로부터 현역입영에 대한 상담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병역을 마친 학생들은 김재열계장으로부터 예비군 관련한 상담을 주로 받았어요.



병무상담 외에, 이번 병무홍보에서는 '공정병역을 위한 UCC 공모전'과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를 권하는 홍보를 했습니다.


특히 UCC 부문은 대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주제와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는 전단지를 나누어주고 자세한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현역입영에 대한 상담에서는 전공에 맞는 병과로 입영하는 방법에 대한 문의가 있었는데요.

정주무관은 이에 대해, 전공학과에 따라 병무청 홈페이지에 관련 병과 현역병 모집이 공고된다는 점과 관력 자격증 등이 있으면 좋다고 조언을 했습니다. 


또, 질병이 있는데 현역으로 입대할 수 있냐는 질문에는, 질병을 치유하고 현역병으로 입영하는 '슈퍼 굳건이' 제도가 있다는 설명과 함께, 먼저 병역판정검사를 받아 보고 해당 질병을 사유로 보충역이나 면제 판정이 나는지 그 결과에 따라 결정하라고 했습니다. 





현역 의무경찰이나 해병대로 복무하고 싶다는 질문도 있었는데요. 의무경찰은 병무청이 아닌 경찰청에서, 해군, 해병대, 공군은 모집병으로서 병무청 홈페이지에 모집공고에 따라 지원하도록 설명을 했습니다.

  



군복부를 마치고 첫 예비군 훈련을 받을 예정이라는 한 학생은, 주소지를 학교가 있는 옥천으로 이전했는데 가까운 곳에서 훈련을 받을 수 있는지 문의를 했고, 이에 대해 학생예비군으로 신청하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아직 병역판정검사도 받기 전인 학생들일수록 궁금한 점이 많은 것 같았어요.

자신의 건강상태를 말하면서 몇 급이 나올 것 같으냐고 물어보기도 하고요, 병역판정검사 날짜를 연기할 수도 있는지, 입영을 일찍 하고 싶은데 날짜를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지 등이었어요.


그렇게 계속 이어지는 질문에도 두 분은 아주 상세하고 친절하게 답변해 주었습니다.


  



충북병무청 병무홍보 부스 한 켠에서는 충북도립대학 학생상담센터의 설문조사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금미란 심리상담사는 이번 병무홍보는 학교측에서 충북도립대학으로 와주십사 요청했다고 해요.

학생상담을 하다 보면, 신입생을 중심으로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고, 특히 병역에 대한 불안감이 있어서, 병무청을 통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해 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남학생이라면 전로설계에 있어서 군입대 시기가 많은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데, 입영에 대한 계획을 세워 휴학시기 등을 결정할 수 있오록 돕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충북병무청의 병무홍보 부스에는 정말 많은 학생들이 찾아와 상담을 받았습니다.

한 학생은 아직 병역판정검사를 받기 전이어서, 검사시간은 어떻게 되는지 현역으로 입영하게 되면 어떤 병과를 택하면 자신에게 좋을지 궁금한 게 많았었는데, 이번 상담을 통해 알게 돼 좋았다고 했습니다.

특히 취업맞춤 특기병이나 본인선택원 같은 제도는 전혀 몰랐던 내용이라고 하네요.






병역이행이 바로 코앞에 닥친 당면과제인 청춘들을 직접 찾아가, 병역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준 충북병무청의 병무홍보 현장이었습니다. 



<청춘예찬 조강숙 부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