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아프리카 돼지열병·태풍 링링 등 재난피해자의 입영연기 신청 적극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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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소식/공지

2019. 9. 27.



병무청, 아프리카 돼지열병·태풍 링링 등 재난피해자의 입영연기 신청 적극 처리

- 직접 피해자 또는 가족, 방역·복구 관계 병역의무자들이 대상


병무청(청장 기찬수)은 최근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 태풍 링링 등 재난지역의 긴급 복구 지원을 위해 재난 피해자의 입영연기 신청을 적극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난지역 입영 또는 소집 연기는 재난피해의 긴급 복구 지원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병역의무자가 직접 피해를 입은 경우 뿐만 아니라 가족이 피해를 입은 경우에도 해당되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우에는 해당연도 예비군훈련을 면제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포항 지진, 산불 등 각종 재난이 발생하여 입영 또는 소집이 연기되거나 예비군훈련 면제를 받은 사람은 140여명 입니다.

<최근 3년간 태풍, 산불 등 각종 재난 관련 연기(면제) 현황> (단위 : 명)

구분인원′17년′18년′19년
13912649
연기686242
훈련면제7164-7

※ (′17년) 포항 지진, 중부권 폭우 / (′18년) 메르스 / (′19년) 고성 산불 등
 
특히 올해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태풍 링링, 고성 산불 등 재난이 잇달아 발생하여 보다 더 적극적으로 입영 또는 소집 연기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재난피해로 연기 등이 필요한 경우, 관할 지방병무청이나 병무청 누리집 민원포털(https://mwpt.mma.go.kr), 병무청 앱을 이용하여 신청하면 됩니다.
 
병무청에서는 재난 발생 시 국방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피해자의 입영연기 등 간접지원조치를 적극 시행함으로써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