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 마지막 날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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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소식/병무청 소식

2019. 12. 2.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 마지막 날 다녀왔습니다!





우리 정부가 어떤 정책을 만들고 실행하는지 한눈에 알 수 있는 박람회가 있었습니다. 바로 11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입니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터(DDP)에서 개최된 본 박람회는 대한민국 정부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및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에서 주관한 대규모 행사입니다. 3개관에 56개 부스가 참여했다고 하는데 하나의 부스도 빼놓지 않고 모두 혁신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같이 하는 혁신, 함께 여는 미래”가 본 박람회의 슬로건입니다. 박람회 입구에 ‘국민 여러분이 직접 채워주세요’라는 문구가 참여자들을 반기기도 했답니다. 이렇듯 ‘같이’와 ‘함께’가 두드러지는 부스가 많았습니다. 직접 혁신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많았던 것인데요. 눈으로 직접 혁신을 보고 귀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손으로 만지고 몸으로 입는 체험도 가능했답니다.





국민이 직접 혁신성과를 체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전시한 박람회에서 단연 돋보이는 부스가 있었습니다. 바로 병무청이 주최한 ‘입영 전 병역진로설계-병역디자인, 청춘을 응원하다!’부스인데요. 최초로 개최된 정부혁신박람회에 ‘입영 전 병역진로설계’ 사업이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행사장을 방문하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병무청 혁신사례인 ‘입영 전 병역진로설계’사업을 소개한다”라며 “전문상담관을 통해 실제 병역진로 맞춤형 상담도 진행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병무청 부스에서는 다양한 홍보 책자를 통해 혁신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찾아가는 입영 전 병역진로설계 △병무행정 알아두기 △입영 전 병역진로설계 △산업지원 병역일터 등의 홍보 책자에서는 입영을 앞둔 청춘에 병역 정보를 소개하며 앞으로의 진로와 방향을 응원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병무청 부스의 직원은 ‘입영 전 병역진로설계’ 사업을 설명하며 “군 복무가 학업과 경력 단절이 아닌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따라서 적성과 전공 등에 기초한 △병역진로상담 △군복무 중 자기계발 맞춤 정보제공 △군의 특수성 이해를 위한 군 적응 프로그램 등의 맞춤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인 것입니다. 부스에 방문하면 설명뿐만 아니라 따뜻한 핫팩도 제공이 되었는데요. 핫팩에서 병무청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부스 입구 오른쪽에는 △병역진로상담 △군번 인식표 만들기 체험 △가상현실 체험 △군복 입기 체험을 제공하는 ‘입영 전 병역진로 설계’ 체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 자세히 되어있었어요. 그 왼쪽에서는 터치스크린을 통해서 병무청의 혁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직접 손으로 터치하여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이때 혁신 변화를 알기 쉽도록 우리 겨레를 지켜온 병무역사를 OLD와 NEW로 비교하여 △병역판정검사 △입영장정 인도인접 △훈련소 생활관의 변화된 모습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답니다.





부스 오른쪽 벽면에서는 영상 시청이 가능했습니다. 영상을 통해 △입영 전 병역진로 설계 소개 △입영부터 전역까지 군생활 A to Z △기술행정병 지원 △취업맞춤특기병/정비병 △취업맞춤특기병/조리병 △산업기능요원 홍보 △입영 전 병역진로설계 행사스케치 등의 혁신 정책을 알 수 있었어요.





영상 시청에서 더 나아가 VR을 통해 간접적으로 훈련하는 것도 가능했어요. 해병대 군복을 입은 군인들이 직접 VR체험을 도와주었는데요. 중간중간에 자세한 설명도 해주시고 체험 꿀팁도 알려줘서 더욱 훈련이 실감 났답니다.





굳건이와 기념촬영도 빼놓을 수 없겠죠? 부스에 상주하는 직원분께서 촬영도 해주셨답니다.






해병대 군인들처럼 군복을 입어보고 싶은 국민을 위해 병무청에서는 군복도 준비했어요. 육군 및 해병대 군복과 군모를 각 3벌씩 배치해 국민들의 체험을 도운 것인데요. 평소에는 쉽게 입어볼 수 없는 군복 체험이 가능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병무청 부스를 찾아 군복 체험을 했답니다.





다양한 혁신을 체험하니, 다음 혁신은 어떤 것일지 기대됩니다. 더 발전하고 더 새롭게 국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라는데요. 특히 기찬수 병무청장은 “병무청은 앞으로도 병역 의무 대상자별 맞춤 서비스와 국민이 체감 가능한 다양한 혁신적 병무 정책을 제공하겠다”며 “정부혁신을 선도하는 병무행정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춘예찬 신주희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