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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부산지방병무청 첫 병역판정 검사를 실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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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소식/병무청 소식

2020. 2. 11.




2020년 부산지방병무청 첫 병역판정 검사를 실시하다!~


2020년 부산지방병무청의 첫 병역판정 검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부산지방병무청에서는 부산을 비롯한 울산지역의 올해 병역판정검사를 2월 3일부터 시작해 11월 27일까지 실시하며 그 첫 병역판정 검사가 부산지방병무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20년 첫 병역판정검사장의 이색 풍경이라면 이색적인 모습은 병역판정 검사장 입구부터 안내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비하는 안내판을 만날 수 있습니다.


검사장에 들어서기 전 안내 문구를 꼼꼼히 읽은 검사대상자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체온 확인과 손소독 그리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검사장 안으로 입장을 하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지만. 우리나라 병역 자원 보호를 위해 바이러스 확산을 대비하는 철저한 대비가 오히려 안심이 되기도 합니다.







철저한 대비를 거친 병역판정 검사자들은 병역판정 검사 대상 등록을 시작으로 병역판정 검사에 편리한 옷으로 탈의 후 심리검사와 임상 병리 등 검사 등 다양한 검사가 진행됩니다.

크게 기본검사와 정밀검사로 나누어 실시되는 병역 판정검사는 기본검사는 심리검사와 혈액, 소변 검사 등을 모든 검사자 대상으로 실시하고 이를 통해 간. 신장. 심혈관계 질환 등 종합적인 질병 유무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2020년 병역판정 검사 대상자는 대부분 2001년 생으로 병역판정 검사 연기가 끝난 인원을 포함하여 부산지역은 1만 6천여 명, 울산지역은 7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3천2백여 명이 감소한 2만 3천여 명이 부산 울산지역의 수검인원이라고 합니다.






올해부터는 백혈병 등 악성질환자의 경우 신체검사 없이 서류심사만으로 병역처분할 수 있는 제도가 신설되었으며 신체 취약 병역의무자의 편익을 제공하고 부산지방 병무청 병역판정 검사실에 14대의 공기 청정기를 신설하며 그 어떤 검사실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검사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병역판정 검사를 끝낸 대상자들에게는 50여 개 항목의 신체검사 결과와 개인별 상세 질병 건강 정보가 담져져 있는 건강검진 결과서를 제공받아 건강관리 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날 2020년 부산지방 병역판정 검사자 가운데 첫 현역병입영대상사에게는 축하 기념품을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2020년 경차 년 첫 현역 입역대상자는 물론 부산지방 병무청의 뜻깊은 날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날 김종철 부산지방병무청장은 "현역입영대상자에게 병역의무에 대한 축하를 보내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대비에 철저한 준비와 최선을 다 한 병역판정 검사자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검사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말을 전하며  2020년 부산지방병무청의 첫 병역판정 검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청춘예찬 황은영 부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