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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미담 가득한 부산지방병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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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소식/병무청 소식

2020. 2. 20.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미담 가득한 부산지방병무청







부산지방병무청은 병역이행에 관한 정보제공과 병역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지방병무청으로 병무청이 자리한 지역 특성상 승선 근무예비역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지방병무청입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광안대교가 먼저 반기는 부산 지방병무청은 우리가 흔히 잘 알고 있는 병역판정 검사과를 시작으로 병 증명서와 각종 증명서 발급 그리고 병역 의무기일 연기원 등 민원서류를 담당하고 있는 고객지원과와 현역입영과 그리고 운영지원과 등 7개의 업무 부서로 나누어져 있어 부산지방병무청을 방문한 방문객에게 친절하고 자세한 안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병역판정 검사과에서는 오늘도 대한민국의 병역이행을 위한 병역판정 검사를 받기 위해 방문한 검사자들의 검사가 한창입니다.

부산지방병무청은 MRI와 홍채인식 장비 등 최신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세밀하고 정확한 판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쾌적한 환경에서 검사자들이 편안하게 병역판정 검사를 끝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SNS가 대세이자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병역검사를 끝낸 검사자들이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병역검사를 통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도록 이벤트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뜨거운 반응을 불러오기도 합니다.






부산지방 병무청에서는 기존 틀에 박힌 업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도 열정적입니다.

부산지방병무청의 봉사단 '행복 더하기 봉사단'은 국제 아동 구호단체에서 주관하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일교차가 큰 아프리카 지역의 아기들을 위해 저체온증과 저체중 아기들의 체온을 올려주는 털모자를 직접 떠서 112개의 털모자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최근 가장 큰 미담 사례로 알려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마스크 대란'이라는 단어가 생겨날 만큼 마스크 사용의 급증으로 어느 때 보다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시기에 부산지방 병무청의 사회복무요원이 고령의 어르신들께 마스크를 기증한 미담입니다.

부산광역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는 오성환씨는 자신이 한 유튜브 채널에서 이벤트 응모로 받은 마스크(94K) 2,000매를 자신이 복무하며 시설을 방문하시는 고령의 어르신들을 위해 기증한 것입니다.

시쳇말로 금보다 귀하게 느껴지는 마스크를 선뜻 기증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는 자신이 받은 작은 행운을 통해 이웃에게 나누어 줄 수 있어 더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는데 그의 행동에 박수가 절로 나는 것 같습니다.

그의 용기 있는 행동에 찬사와 감사를 보내며 짧은 인터뷰를 부탁했지만, 자신의 선의가 집중되는 것에 부담스러워하며 끝내 만나기를 거절했는데 그 마음까지 뜻깊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코로나19 소식으로 불안하기도 하고 조금은 위축이 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부산지방병무청의 작은 미담 사례와 봉사 이야기를 접하며 용기 있게 모두가 함께 위기를 헤쳐나갈 힘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지금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건강한 내일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활기찬 내일, 건강하고 안전한 내일이  바로 눈 앞에 펼쳐질 것을 믿으며 부산지방병무청 방문기를 마무리해봅니다.




<청춘예찬 황은영 부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