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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코로나19 확산으로 승선근무예비역 이동근무 등 적극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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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소식/병무청 소식

2020. 4. 9.




병무청, 코로나19 확산으로 승선근무예비역 이동근무 등 적극지원


안녕하세요. 청춘예찬 기자단 12기 신은지입니다.


병무청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승선근무예비역 이동근무 등 적극 지원합니다.

각 항만국에서 승선근무예비역 승·하선 기록 집중관리, 승선 가능 업체 이동근무 지원을 하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해운·수산업체 행정제재도 당분간 유예하는 등 당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승선근무예비역이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승선근무예비역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시에 국민경제에 긴요한 물자와 군수물자 수송을 위한 업무 등의 지원을 위하여 소집·승선근무하여 군 복무를 대신하는 제도입니다.

편입대상으로는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해양수산부장관이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정규 교육을 마친 항해사·기관사 면허소지자에 한하며, 주요 임무는 해운·수산업체의 선박에서 항해사·기관사의 직무를 수행합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해외 주요 항만국에서는 선박의 입·출항 요건을 강화하고 선원의 승·하선을 제한하는 등 검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승선근무예비역도 선박 승선이 제때 이루어지지 못하여 복무만료일이 늦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병무청은 승선근무예비역의 승·하선 기록을 집중 관리하여 상당 기간 승선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맞춤형 상담을 하고, 필요 시 승선이 가능한 타 업체로의 이동 근무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승선근무예비역이 복무하는 해운·수산업체에 대해서도 승선근무예비역을 3개월 이상 승선시키지 않는 경우 업체 감점평가 등의 조치를 하였으나,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이를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승선근무예비역과 해운·수산업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코로나19 사태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따뜻한 봄을 느끼고 싶습니다.


[출처]

한컷이미지 : 미리캔퍼스

자료(정보) : 병무청




<청춘예찬 신은지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