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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병무청이 함께하는 '헌혈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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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소식/병무청 소식

2020. 4. 13.




부산지방병무청이 함께하는 '헌혈 동참’





오늘은 부산지방병무청에 조금은 생소한 대한적십자사의 헌혈 버스가 반기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공공장소나 밀폐된 공간에서 함께하는 생활이 자제됨에 따라 떠오르는 문제 중의 하나가 혈액 수급의 차질로 꼽히기도 합니다.

외부 활동 자제와 일상생활의 변화로 재택근무나 온라인을 병행한 생활이 길어짐에 따라 헌혈을 하려는 사람들이 줄어든 탓이라고 합니다.

이런 혈액 수급의 차질은 위급한 환자나 의료 상황에 위기를 불러오기도 합니다.





혈액 수급의 어려운 상황을 익히 알고 있는 부산지방병무청 직원들은  부산지방병무청을 찾은 헌혈 버스에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앞을 다투어 헌혈 동참을 위해 버스에 오르고 있습니다.

나의 작은 행동이 위급에 처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인 참여로 헌혈에 동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날 헌혈을 위해 헌혈 버스를 찾은 직원들을 위해 안심하고 헌혈을 할 수 있도록 내부 소독을 하고, 헌혈 참가자들은 체온 측정과 손소독 그리고 마스크 착용까지 감염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수행하며 사랑의 헌혈행사에 동참했습니다.

부산지방병무청은 오늘뿐만 아니라 1월에도 헌혈행사를 실시하였으며 혈액 수급의 위급상황에 도움이 되기 위해 헌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사회와 함께하는 부산병무청이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날 사랑의 헌혈행사를 위해 수고한 부산지방병무청 운영지원과 김기열 과장님은 "생명을 살리고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헌혈을 통해 귀중한 생명 나눔으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어려운 시기에 사랑의 헌혈행사에 열정적으로 동참해 준 부산지방병무청 직원들께 감사를 전한다"라는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위기의 시기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힘과 온정으로 함께한 부산병무청 직원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어떠한 어려움에서도 늘 함께하며 이겨내는 우리의 희망을 만나본 오늘의 헌혈행사였습니다.


[출처]

사진 : 부산지방병무청 제공




<청춘예찬 황은영 부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