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속 강원영동병무지청, 병역판정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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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소식/병무청 소식

2020. 5. 18.




코로나19 속 강원영동병무지청, 병역판정검사





그동안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2020년 병역판정 검사가 지난 4월 20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았기에 아직 병역판정 검사에 대해서 불안해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청춘예찬 기자단이 직접


안전한 병역판정 검사장을 위하여 청춘예찬 기자단도 입구에서 발열 검사를 받은 뒤 병역판정 검사장을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강원영동병무지청 병역판정 검사 현장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강원영동병무지청(지청장 서창률)은 2020년도 강원영동지역의 병역판정검사를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전한 병역판정 검사장을 위하여 청춘예찬 기자단도 입구에서 발열 검사를 받은 뒤 병역판정 검사장을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병역판정 검사 대상자들은 본격적인 검사 이전에 체온 측정과 문진표를 작성하여 이상 증상이 없으면 검사장으로 이동할 수가 있습니다.





검사를 위한 대기자들이 앉는 의자도 혹시 모를 감염예방을 위하여 일정 거리두기를 한 모습입니다.





드디어 강원영동병무지청 운영지원과  김부연 담당자님의 안내로 검사장을 둘러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방문할 때마다 친절하게 병무행정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셔서 고마움을 느끼는 분입니다.





혹시 모를 감염예방을 위하여 입구에 마련된 손 소독제입니다.





먼저 병역판정 검사 대상자들은 1층에서 사진 촬영을 한 뒤 심리검사를 하게 됩니다.





2층에서는 나라사랑카드를 발급받은 후 각과별로 신체검사를 하게 됩니다.

병역판정검사는 기본검사와 정밀검사로 나누어서 실시하게 되는데 기본검사는 모든 수검자를 대상으로 심리검사, 혈액․소변 검사, 영상의학검사, 신장․체중 측정, 혈압 및 시력측정 등을 검사하며, 정밀검사는 기본검사 결과와 본인이 작성한 질병상태에 대한 문진표, 지참한 진단서 참조 등으로 내과, 외과 등 과목을 면밀하게 보는 검사입니다.





병역판정검사를 마치면 과목별 이상 여부 및 병리검사 결과 수치를 제공하는 병역판정검사 결과통보서 뿐만 아니라 맞춤식 건강정보가 수록된 개인별 건강검진 결과서를 현장에서 발급해 주고 있었습니다.





또한, 병역판정검사 과정에서 실시하는 결핵검사 결과를 활용하여 ‘결핵검사 확인서’ 발급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기숙사 입소를 앞둔 병역이행자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병역판정검사 결과통보서 등 검사결과서는 병무청 누리집의 ‘나만의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올해부터는 당뇨질환 판별을 위한 당화혈색소 검사를 전면 실시하고, 민원편익을 위해 백혈병 등 악성혈액질환으로 확진된 사람의 경우 신체검사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서류심사를 통해 병역을 감면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청정한 공기에 대한 국민 수요를 반영하고자 모든 검사장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병역판정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청춘예찬 기자단이 방문한 강원영동병무지청 병역판정 검사장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하여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자체 선별소를 운영하여 병역판정검사 수검 대상자에 대하여 전원 체온을 측정하고, 건강상태를 확인하여 의심자는 귀가조치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병역판정검사장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검사 전후로 검사장 소독을 하는 등 코로나 19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었습니다.


서창률 강원영동병무지청장은 ”병역판정검사가 병역의무 이행뿐만 아니라 병역이행자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병역판정검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사진 : 12기 이기태 기자




<청춘예찬 이기태 부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