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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을 가면 외출을 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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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28.

안녕하세요. 2020년 병무청 기자 강민지입니다.

5월 기사 주제는 “전쟁기념관을 가면 외출을 준다고?!”입니다.

 

 

 

 

전쟁기념관과 육군본부는

육군 병사가 휴가 중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관람하면 복무 기간 중 1회 외출을 보상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5월 20일 수요일, 군인 남자친구와 전쟁기념관에 방문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국립문화시설 운영 재개 방안'발표에 따라 전쟁기념관도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개인에 한해 관람이 가능했습니다.

 

관람 방법은 총 두 가지로, 관람 예약 시스템을 활용한 홈페이지 사전예약과 당일 현장접수가 가능했습니다.

 

 

 

 

 

전시관 입구에 들어서자, 체온 체크와 손 소독이 이루어졌으며 이름과 연락처를 기재해야 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전시 해설이나 교육 프로그램 및 기념관 내 체험시설은 운영되지 않았습니다.

 

전쟁기념관의 관람 시간은 평일/휴일 모두 9:30부터 18:00까지이며 입장마감 시간은 17:30입니다. 정기 휴관은 매주 월요일이니, 홈페이지 오늘의 관람시간을 확인하고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

 

관람 방법은 휴가 중에 휴가증을 지니고 전쟁기념관 전시실 입구,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하신 후 오는 즉시 부대, 군번, 이름, 입시를 방문 일지에 적어주시면 됩니다.

 

 

 

 

 

2시간 관람 후 출시를 적고, 서명하시면 휴가증에 도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발급받은 확인증을 소속 부대에 전달하면 복무 중 1회 외출이 보상됩니다. 2시간 이상 관람을 하셔야 하기에 늦어도 오후 4시까지는 입장해 주셔야 합니다.

따로 복장 규정은 없으며, 군복도 사복도 모두 가능합니다.

 

 

전쟁기념관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넋을 추모하는 호국추모실, 선사시대부터 이 땅을 지켜온 우리 선조들의 대외 항쟁사와 각종 군사 유물들을 전시한 전쟁 역사실, 6·25전쟁의 모든 과정을 전시한 6·25전쟁실, 유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개인이 소장하고 있던 유물들을 전시한 기증실, 대한민국 국군의 해외파병 및 세계 평화 유지 활동상을 전시하는 해외파병실, 국군의 역사와 무기 발달사를 전시해둔 국군발전실, 대형장비실을 포함해 7개의 실내 전시실과 어린이 박물관, 옥외전시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볍게 둘러보기는 했지만, 우리의 아픈 역사와 국군들의 행보를 따라가며 참전용사들을 기리고 잠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가보지 못하셨다면 역사 속 전쟁의 의미를 깊게 생각해보고, 더불어 외출까지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출처]
사진 : 12기 강민지 기자

 

 

<청춘예찬 강민지 곰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