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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도 있었어??? 2탄 - 독립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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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받는 군인/정보·혜택

2020. 6. 3.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한민국 국군 장병 전우님들이라면 복무기간 중 꼭 한번 들리셔야 하는 곳, 천안에 위치한 독립기념관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육군 장병이라면 휴가, 공군 및 해군 장병이라면 휴가 또는 외박 때 여기를 들려 관람을 한 뒤 스태프를 받으면 자대에서 휴가를 1일을 보상해줍니다.

 

 

 

 

교통수단에 따른 교통 안내

 

기차/고속철도

  • 천안역에서 버스 이용(12km), 약 25분 소요

  • KTX : 천안아산역에서 택시이용 약 20분 소요, 버스이용시 환승필요

버스

  • 고속버스 : 천안종합터미널 앞에서 시내버스 이용 약 30분 소요

  • 시외버스 : 천안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외버스 이용 약 20분 소요

승용차

  • 경부 고속도로 목천(독립기념관) 나들목에서 2km, 천안나들목에서 국도 21호 이용 시 12km

 

'독립기념관 주차장' 버스 정류장에서 내린 뒤 걸어가다 보면 '국군 장병 휴가프로그램'이라며 안내팻말 또는 현수막을 볼 수 있습니다. 그걸 따라서 '종합안내센터'로 걸어가면 됩니다. 휴가를 받기 위해서는 종합안내센터에 먼저 들려 휴가증을 제시해야 합니다. 센터 안에서 컴퓨터로 휴가프로그램 신청을 한 뒤 안내데스크에서 휴가증을 보여주면 친절하게 스탬프 찍는 방법과 시간을 알려 줍니다. 휴가 프로그램 코스는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자유관람 스탬프 찍기, 안내해설 코스가 있습니다. 안내해설코스가 시간이 더 조금 걸리지만, 오전/오후 한번 운영하기 때문에 시간대가 안 맞는다면 자유관람스탬프를 이용해야 합니다.

 

 

 

 

 

독립기념관의 설립 목적으로는 한국은 국난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조상들이 남긴 자취와 자료를 수집·전시함으로써 후손들에게 민족의 얼과 긍지를 심어 주기 위하여 1982년 8월 23일 독립기념관 건립 발기 대회를 개최하고 8월 31일 국민의 성금모금을 시작하였으며, 10월 5일 독립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를 설립하였습니다. 1986년 5월 9일 독립기념관법(법률 제3820호)을 공포·시행하였고, 1987년 8월 15일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면(木川面) 흑성산록(黑城山麓)의 120만 8135평의 대지에 37동(1만 6959평)의 독립기념관을 세웠습니다. 1995년 8월 15일 ‘통일염원의 동산’을 준공하였고, 1998년 8월 11일 구(舊) 조선총독부 부재공원을 개막하였습니다. 건물 정면에는 독립기념관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고, 지붕은 청동기와로 덮여 있습니다. 겨레의 집을 지나면 3·1마당이 있고, 왼쪽으로부터 수장고(收藏庫)·겨레의뿌리(제1전시관)·겨레의시련(제2전시관)·나라지키기(제3전시관), 다시 오른쪽으로 함께하는독립운동(제7전시관)·새나라세우기(제6전시관)·나라되찾기(제5전시관)이 있으며, 중앙에 겨레의함성(제4전시관)의 전시관이 있어 입체적으로 자료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지나면 무궁화동산이 나오며, 왼쪽으로 통일의 길이 있고, 앞으로 105인층계를 올라 추모의 자리에서 선열에 분향할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다. 3개의 수장고에는 전적·수기·무기·유품 등 약 9만여 점이 수장되어 있습니다.

 

 

 

 

 

관람시간은 3월~10월 9:30~18:00, 11월~2월 9:30~17:00이며

월요일 휴관이지만 공휴일인경우 정상 운영 됩니다.

 

재미있는 볼거리와 휴가는 덤 ! 군인장병들 께서는 한번쯤 가서 유익한 정보와 휴가를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사진 : 독립기념관 누리집 사진 자료실

 

 

 

 

 

 

<청춘예찬 손민지 곰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