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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병무청, 자원 병역이행자 초청 명예증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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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소식/병무청 소식

2020. 6. 4.

2PM 멤버 '택연'이 군입대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했을 때 많은 누리꾼의 응원과 칭찬을 받았던 것을 기억하시나요? 그 이유는 바로 '택연'이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지만, 현역 입대를 위해 두 번의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질병 등으로 보충역이나 면제 판정을 받은 사람이 질병 등을 치유하고 스스로 병역을 이행하거나, 영주권 취득자 중 국외이주 사유로 병역면제 또는 연기를 받은 사람이 자진 귀국해 입영희망원을 제출하여 병역을 이행한 사람을 '자원병역이행자'라고 하는데요. 충북지방병무청에서는 지난 5월 21일 이러한 자원병역이행자게 명예증서를 수여 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

 

 

 

 

 

충북지방병무청에서는 자원병역이행자인 김철희(23세)씨와 이태진(22세)씨를 초청하여 지난 5월 21일 '자원병역이행 명예증서'를 수여하는 격려행사를 가졌는데요. 이날 행사에서는 자원병역이행자에게 명예증서를 수여 하여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이들의 입영 계기와 군복무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김철희(23세)씨는 이태진(22세)씨는 과체중으로 보충역 판정을 받았으나, 열심히 체중 감량을 하여 다시 한번 재신체검사를 받고 현역으로 육군에 입영했습니다. 두 분은 성실하게 군복무를 마치고 김철희 씨는 올해 1월, 이태진 씨는 2월에 전역했다고 합니다.

 

김철희씨는 현역으로 입영한 이유에 대해 '대한민국 남자의 한 일원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현역으로 입대하는 것이 로망이자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았다."고 답했습니다. 이태진 씨는 "건강상의 이유로 현역을 가지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는 이유 외엔 건강상의 문제가 없기 때문에 체중감량을 해서 현역으로 입대해 주변사람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답했는데요. 사진으로 보았을 때 두 분 모두 과체중이 아닌 건강하고 늠름한 대한민국의 멋진 자원병역이행자라는 것이 느껴지지 않나요?

 

이재각 충북지방병무청장은 "자원병역이행자들의 용기와 숭고한 정신은 국가안보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병역을 당당하게 이행하는 사람들이 더욱 존중받고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의 병역 의무를 위해 한계를 극복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신 '자원병역이행자' 김철희 씨, 이태진 씨께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현재 자원병역이행을 고려하고 계시는 분들께도 이러한 용기가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사진 : 충북지방병무청 제공

 

 

 

 

 

<청춘예찬 최지연 곰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