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예찬

병무청 공식 블로그

충북지방병무청, 청렴동아리 농촌 일손돕기 앞장서

댓글 0

병무청소식/병무청 소식

2020. 6. 4.

안녕하세요. 병무청 기자단 청춘예찬 12기 곰신기자 최지연입니다.

 

이번에 전해드릴 소식은 충북지방병무청 청렴동아리 회원의 손길이 닿은 가슴 따뜻한 소식인데요. 최근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많다는 소식, 뉴스에서 많이 접하셨죠?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딜 가나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따뜻한 마음을 실천으로 옮기는 분들 덕에 세상은 조금씩 따뜻해지고 있는 듯합니다. 충북지방병무청에서도 전해진 따뜻한 봉사활동 소식,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난 5월 26일 충북지방병무청의 청렴동아리 회원과 직원 12명은 보은군 산외면 산내리 사과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산외면 농가는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농번기에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걱정이 많으셨다고 합니다. 이처럼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촌마을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된 봉사활동에서는 과수농가의 사과 적과 작업을 도왔습니다. 

 

적합한 시기에 작업하지 못하면 큰 피해가 발생했을 과수농가에 소중한 일손이 더해져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농가 관계자는 "영농적기에 지원해준 병무청 청렴동아리 회원과 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전에도 충북지방병무청은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지역 이웃을 위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였으며 지역 농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및 쌀 구매, 청주지역 상품권 적극 구매, 전통시장과의 자매결연 협약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재각 충북지방병무청장은 "서툰 솜씨지만 오늘 일손돕기가 농가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요즘 기온이 올라 땀이 송골송골 맺힐 정도로 힘드셨을 텐데도 웃음을 잃지 않는 충북지방병무청의 회원과 직원분들의 모습이 아주 인상 깊은데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라도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이유는 이렇게 가슴 따뜻한 분들의 나눔과 노력 덕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출처]
사진 : 충북지방병무청 제공

 

 

 

 

 

<청춘예찬 최지연 곰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