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개선을 위한 '잔반 자동측정' 시스템 도입한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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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30.

 

 

선진 병영 조정을 노력하는 군내에서는 장병들의 전반적인 식단 개선을 위해 잔반 자동측정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이는 병사들의 식단 수요를 조사하고 종국에는 잔반을 줄이겠다는 목적으로 도입되었으며 현재 군 장병들의 반응이 굉장히 좋다고 합니다. 

5일 국방부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육군 1개 대대 취사식당에 급식 자동측정 시스템을 두고 메뉴별 배식량과 잔반량을 측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장병들은 식사 후 남은 잔반을 이 시스템이 설치된 기계에 올리고 미리 설정된 자신의 ID를 입력한다. 이를 자동으로 3D 스케너가 남은 잔반을 체크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장병이 선호하는 식단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식자재별 급식 횟수와 기준량 설정 등 급식 계획 수립에 반영하는 것입니다. 장병들이 기피하는 식단은 최대한 줄이고 선호하는 식단의 제공 횟수를 늘리기 위해 도입된 시스템입니다.

장병들의 선호도를 반영한 최적화된 메뉴 편성을 통해 잔반량을 줄이고 예산의 효율적 사용, 품질과 만족도 향상이라는 다양한 효과를 불러올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출처]

캡쳐 : 국방TV

 

 

 

 

<청춘예찬 신초언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