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립대전현충원 '보훈미래관' 을 가보다!

댓글 0

나라사랑 이야기

2020. 7. 3.

 


안녕하세요! 청춘예찬 송나영 기자입니다. 6월 호국 보훈의 달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그래서 가본 국립대전현충원의 보훈미래관 ! 가는 과정부터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국립대전현충원은 대전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하여 '현충원(한밭대)' 역에 내리셔서 가는 편이 가장 좋습니다!
왜냐하면 아래의 사진을 보시죠!

 

 

 

바로 이렇게 현충원(한밭대)역에 내려 2번 출구로 가시면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운영하는 보훈모시미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번 취재를 위해 보훈모시미를 이용하여 국립대전현충원으로 가봤습니다!


국립대전현충원의 보훈모시미 정거장에는 이렇게 정차 시간과 횟수 등이 자세하게 적혀 있습니다.
보훈모시미는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는 추모객들을 위한 국립대전현충원의 작은 배려라는 생각이 듭니다.

 

 

 

 


푸르른 날씨 속 보훈 미래관 앞의 모습입니다. 보훈 미래관은 1, 2층 그리고 야외전시관으로 나뉘어 관람할 수 있습니다. 1층은 나라사랑 역사실과 영상실, 2층은 나라사랑 보훈실과 문화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면에서 바라본 보훈미래관의 모습입니다. 웅장하고 품격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나라사랑 역사실은 여러 주제를 바탕으로 전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6.25전쟁의 발발과 전개과정',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에 대해 이야기하는 서해수호의 영웅들, 독립운동가의 주 활동을 시대별로 설명하는 전시관인 '다시 새긴 이름, 대한민국'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유품과 업적을 전시해놓은 곳인 '한반도의 새긴 마을' 입니다.

 

 

 

 


이곳은 나라사랑 영상실 앞 포토존입니다. 
영상실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제작한 나라사랑 영화를 관람하는 곳인데요! 좌석은 총 58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포토존의 캐릭터들은 '불개천둥이' 입니다. '불개천둥이'는 어린아이들도 쉽게 호국, 보훈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귀여운 캐릭터를 이용한 애니메이션입니다. 

상영장은 총 3개로 그날, 불개천둥이, 할아버지의 토시입니다. 마지막 상영 가능 시간은 오후 5시라고 하지만, 상황에 따라 상영 시간은 변경될 수도 있으니 관람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국립대전현충원 홈페이지를 통하여 사전 검색하시고 가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제가 한참 동안 바라보았던 천안함 피격사건과 관련된 전시물입니다.
사진 속 얼굴들을 보며 다들 나와 비슷한 또래의 20대 초중반의 나이겠구나 하는 생각에 안타깝고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2층 나라사랑 보훈실에서는 전시관 외부의 묘역 및 시설을 조망할 수 있는 야외 전망대와 미국, 캐나다, 호주, 프랑스의 보훈 문화 및 세계 각국의 국립묘지를 소개하고 있어 검색해 볼 수 있었는데요!
1층과 다르게 2층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이 있어 좀 더 적극적인 관람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나라사랑 스케치북에서는 직접 태극기를 그려볼 수 있도록 태극기가 인쇄된 종이와 색연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유치원, 초등학교에 다닐 때까지만 해도 학교에서 태극기를 그리는 시간이 가끔 있었던 것 같은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 다니면서는 거의 없었고 태극기를 볼 시간도 없었던 것 같아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곳은 '나라를 지키는 황금열쇠' 프로그램으로 보훈과 관련된 주제의 퀴즈 정답을 황금 상자에 넣어 나라를 지켜야 성공하는 게임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보훈미래관에서는 보훈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도 가능하다고 하니 미리 국립대전현충원을 통해 신청하실 분들은 이용해보는 것도 유익한 시간을 보낼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보훈미래관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있었던 호국철도기념관입니다. 
호국철도기념관읜 미카3형 129호 증기기관차를 활용하여 호국 업적이 있는 철도 영웅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기념관입니다.

 

지금까지 국립대전현충원의 보훈미래관에 다녀온 청춘예찬 송나영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사진 : 12기 송나영 기자

 

 

 

 

<청춘예찬 송나영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