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병무청 관내 사회복무요원들의 미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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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안내/병역이야기

2020.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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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집해제 그날까지 코로나 방역에 힘썼던 노원준 사회복무요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남남부지사에서 복무했던 노원준 사회복무요원은 6월 소집해제를 앞둔 날까지도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복무기관의 시설 운영에 큰 기여를 해서 주변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복무해제 날까지 맡은 바 책임을 다했던 노원준 사회복무요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남남부지사에서 20188월부터 복무를 시작해 20206월에 복무해제한 노원준 사회복무요원은 코로나19가 확산하자 사무실 방역을 위해 수시로 소독 작업을 지원했고, 방문민원인의 발열 체크, 손소독제 제공 후 방문 목적에 맞는 업무담당자에게 신속히 안내하는 등 지사의 안전한 환경을 위해서 발로 뛰었다고 합니다.

 

또한, 방문 민원인에게 친절응대에 대한 감사의 엽서를 받기도 한 노원준 사회복무요원은 평소에도 출근시간보다 항상 30분 일찍 출근하여 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정비할 뿐만 아니라 본인 소속부서 이외 다른 부서에서 인력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도 자원하여 각종 회의 사전 준비, 관리에 적극적으로 지원했다고 합니다.

복무기관 담당자는 노원준 사회복무요원은 복무를 시작하고부터 소집해제한 날까지 한결같은 자세로 소속부서 임무뿐 아니라 다른 부서의 임무도 긍정적인 자세로 책임감을 느끼고 수행하여 지사의 운영에 크게 이바지해서 전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와 사랑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소집해제가 얼마 남지 않으면 누구나 해이해질 수 있는데 끝나는 날까지 책임을 다하던 모습이 칭찬할 만하다고 했습니다. 다시 사회인으로 생활할 노원준사회복무요원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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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부터 장애우 지킴이 역할을 하는 김대웅 사회복무요원

 

본인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를 묵묵히 수행해 주변으로부터 칭찬을 받는 사회복무요원이 있습니다. 수원시청 담당 사회복지시설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으로 코로나19와 같은 어려운 상황에서 시설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 다른 사회복무요원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장애우 지킴이 역할을 하는 김대웅 사회복무요원

 

 

그 주인공은 작년 1월부터 장애인 시설인 꿈자리 보금자리에서 복무하고 있는 김대웅 사회복무요원입니다. 꿈자리 보금자리는 지적장애 및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낮 동안 보호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입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시설은 휴관했으나 긴급돌봄을 신청한 이용자들이 있어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회복무요원의 손길이 더욱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김대웅 사회복무요원은 긴급 돌봄 이용자 등원 시에는 체온체크 및 손 소독 실시와 마스크 착용 관리를, 점심시간에는 이들의 식사 보조를 수행하며, 이용자가 없는 시간에는 계단 손잡이, 책상 등도 매일 소독티슈로 닦고 활동실 및 화장실의 방역 활동에도 적극 힘을 보태고 있다고 합니다.

복무기관 관계자는 평소에도 시설 이용자들의 입장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본인의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었는데 이번 코로나19 확산과 같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장애인들의 안전을 위해 손길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었다. 김대웅 사회복무요원은 힘들어하는 내색 없이 그 누구보다 솔선수범하여 일하고 있어 시설운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참으로 고마운 사회복무요원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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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돌봄 속에서 사회복지사 꿈 키우는 윤희상 사회복무요원

 

또 다른 미담의 주인공은 성남시청 담당 사회복지시설인 태평2동 주간보호센터에 복무하고 있는 윤희상 사회복무요원입니다. 윤희상 사회복무요원은 남다른 책임감으로 치매 어르신들을 보살피면서 성실히 복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윤희상 사회복무요원은 지난 1월부터 치매 어르신들을 보살피는 주간보호센터에서 복무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르신들이 낯설어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를 몰라서 당황하는 시간도 있었지만, 금세 적응을 했다는 사회복무요원은 지금은 센터의 그 누구보다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어르신 돌봄속에서 꿈을 키우는 윤희상 사회복무요원

 

 

한 어르신은 매일 간식 심부름을 시켜도 싫어하는 내색 없이 부탁을 들어주는 윤희상 사회복무요원을 친손자처럼 아끼며 맛있는 것을 도로 사주고 싶어 하실 만큼 각별한 애정을 보인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센터의 각종 프로그램 운영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어르신들이 즐거운 여가 생활을 보내는 데 큰 힘을 쏟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가 확산하자 어르신들의 집을 방문하여 소독하는 일과 도시락 배달까지 하는 윤희상 사회복무요원은 복무 전에는 소집해제 후 진로가 분명하지 않았는데 어르신들을 돌보는 일을 하면서 몸은 힘들지만 많은 보람을 느껴 지금은 사회복지사의 꿈을 갖게 됐다. 나에게 사회복무요원 복무는 나의 장래를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복무기관 관계자는 시키는 일뿐 아니라 시키지 않는 일들까지 스스로 찾아내고 열심히 뛰어다녀 오히려 직원들이 말릴 정도로 성실한 사회복무요원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장헌서 경인지방병무청장은 어려운 환경이지만 사회복무요원 복무가 향후 진로를 결정하는데 소중한 경험이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본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성실히 복무하고 있는 관내 사회복무요원들의 미담사례를 적극 발굴·홍보함으로써 사회복무요원의 긍지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사진 : 경인지방병무청 제공

 

 

 

 

<청춘예찬 이난희 부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