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잘알 12화 | 충성! 꽃신 명 받았습니다! (Feat. 꽃신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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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에 충성/곰신이야기

2020. 7. 13.

 

곰잘알 12화 | 충성! 꽃신 명 받았습니다! (Feat. 꽃신의 비결)

 

 

 

 

 

#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12기 곰신 기자 이정민입니다.

오늘은 '충성! 꽃신 명 받았습니다! (Feat. 꽃신의 비결)'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래서 길고 긴 곰신 생활을 마치고 얼마 전 꽃신 신은 지인을 인터뷰해보았습니다.

 

 

 

 

 

# 충성! 꽃신 명 받았습니다! (Feat. 꽃신의 비결)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해병대 1240기 곰신에서 꽃신이 된 행복한 꽃신입니다.

 

Q. 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먼저, 꽃신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어떠셨나요?

 

A. 설렘 반 걱정 반이었던 것 같아요. 설렘은 다 같은 마음일 것 같고 걱정은 또 다른 일들로 멀어지고 다투진 않을까 걱정했던 것 같아요.

 

 

 

 

 

# 충성! 꽃신 명 받았습니다! (Feat. 꽃신의 비결)

Q. 그렇다면 꽃신 신은 소감은 어떠신가요?

 

A. 아직도 믿기지 않은 점들이 많아요. 그래서 하루하루 감격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Q. 꽃신을 신고 곰신 생활을 돌아봤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말해주실 수 있나요?

 

A. 저는 수료식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잠깐의 시간이긴 했지만, 너무 애틋하기도 했고 아직까지도 그때의 표정이 생생하게 떠오르기 때문이에요.

 

 

 

 

 

# 충성! 꽃신 명 받았습니다! (Feat. 꽃신의 비결)

Q. 혹시 곰신 생활을 다시 하라고 한다면 하실 수 있나요?

 

A. 안 그래도 얼마 전에 남자친구랑 그 이야기를 했어요. 근데 저는 못 한다고 했어요. 만약 지금의 남자친구라면 몰라도 두 번은 정말 힘들 것 같아요. 이유는 말 안 해도 곰신을 해봤던 분들이라면 아실 것 같네요.

 

 

 

 

 

# 충성! 꽃신 명 받았습니다! (Feat. 꽃신의 비결)

Q. 인터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곰신이자, 예비 꽃신 분들께 조언의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A. 곰신이어서 답답할 때가 많으시죠? 그렇지만 시간은 가고 하루하루 줄어가고 있으니, 지친다는 생각보다는 미래에 대한 행복할 날들을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위해 노력하며 지내다 보니 기다림이 덜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럼 모든 곰신들 행복하세요:)

 

 

 

 

 

# 에필로그

지금까지 꽃신 신은 지인을 인터뷰 한 내용이었습니다. 이번 인터뷰를 하면서 저도 얼른 꽃신 신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모든 곰신, 군화 여러분! 우리 끝까지 힘내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 화에 계속

 

[출처]
일러스트 : Pixabay

카드뉴스 : 청춘예찬 12기 이정민

 

 

 

<청춘예찬 이정민 곰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