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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가족처럼 '박민국 사회복무요원'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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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안내/병역이야기

2020. 7. 15.

 

 

사회복지시설에서 장애인을 내 가족처럼 보살피어 훈훈한 미담사례를 전하고 있는 경남지방병무청의 박민국 사회복무요원을 소개합니다.

박민국 요원은 조금은 힘들고 관심을 많이 기울여야 하는 사회복지시설에 배정된 후 이사로 근무지가 멀어졌음에도 자발적으로 근무 시작 시간보다 30분 일찍 출근하여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일찍 출근한 후에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할 방문자를 생각하며 청소를 시작으로  사회복지시설을 돌아보며 맞이할 준비로 바쁘기만 합니다.

 

 

 

 

 

경남지방병무청의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의 '햇살지기주간보호 센터'에서 복무 중인 박민국요원은 그의 꼼꼼한 손길로 사회복지시설을 살피는 업무의 시작으로 활기찬 시설로 거듭나는 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장애인들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박민국요원이 근무하고 있는 햇살지기주간보호 센터는 지속해서 돌봄이 필요한 센터 이용자들을 위해 일일이 식사 지도를 시작으로 종일 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말로 표현할 수 없어서 과격한 표현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박민국요원은 매일 1시간가량 혼자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센터 이용자를 위해 점심식사를 챙겨주고 있으며 반복되는 말도 마다하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는 등 교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언어적 표현이 어려운 발달장애인들에게도 세심한 손길과 관심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살펴 가며 대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물론 이용자들의 부모님들에게 칭찬이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형식이 아닌 마음과 관심에서 우러나오는 그의 행동은 입소문을 타고 크고 작은 미담사례로 알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칭찬이 끊이지 않는 박민국요원은 겸손한 자세로 주간보호 센터에서 복무할 수 있어 감사하고 보람된다는 말로 일갈하며 그저 발달장애인분들이 필요할 때 언제나 곁에 있는 사회복무요원이 되겠으며 그들의 행복한 하루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하기도 합니다.

화려하거나 거창한 사회 복무의 업적은 아니지만, 우리 사회에서 꼭 필요한 도움으로 사람들의 칭찬 세례를 받고 있는 박민국요원의 행동은 오늘 함께하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사회복무요원으로 응원과 칭찬의 박수를 보내봅니다.

 

[출처]
사진 : 경남지방병무청 제공

 

 

 

<청춘예찬 황은영 부모기자>